경북도, 달리는 중환자실 ‘중증 환자 전담구급차’ 운용
노재현 2025. 5. 6.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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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보건복지부가 공모한 '중증 환자 병원 간 이송체계 구축 시범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달리는 중환자실인 '중증 환자 전담구급차'를 운영하는 것은 경기도에 이어 전국 2번째다.
제미자 공공의료과장은 "중증 환자 전담구급차는 중증 응급환자의 최종 치료가 가능한 의료기관"이라며 "안전한 이송을 지원할 수 있어 도민 생명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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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보건복지부가 공모한 ‘중증 환자 병원 간 이송체계 구축 시범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달리는 중환자실인 ‘중증 환자 전담구급차’를 운영하는 것은 경기도에 이어 전국 2번째다.
경북도는 22개 시군 중 18개 시군이 의료취약지로써 중증·고난도 치료를 위한 의료인프라가 부족한 상황이다.
게다가 3대 급성기 중증 응급환자(급성뇌졸증, 급성심근경색, 급성중증외상)의 사망률, 중증도 보정 응급질환 사망비 등 관련 지푯값은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
제미자 공공의료과장은 “중증 환자 전담구급차는 중증 응급환자의 최종 치료가 가능한 의료기관”이라며 “안전한 이송을 지원할 수 있어 도민 생명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도입한 ‘중증 환자 전담구급차’는 기존 구급차의 1.5배 크기로 자동흉부압박기, 체외막산소공급장치(ECMO) 등 전문 의료장비를 탑재하고 있다.
또 이송 중 의료 처치를 위해 응급의학과 전문의와 간호사, 응급구조사 등 3명이 탑승하며, 24시간 근무를 위해 총 5개 조 19명(의사 5, 간호사 10, 운전기사 4)의 인력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배치 의료기관은 응급의학과 전문의 12명을 보유하는 등 중증 응급환자를 위한 치료 여건을 갖춘 차의과학대학교 부속 구미차병원이 맡는다.
구미차병원은 385병상의 종합병원으로서 전문의 79명 등 920여 명의 의료인력이 종사하고 있다,
무엇보다 대구·경북 최초 장애친화 산부인과 개소, 경북 유일 신생아 집중 지속치료센터 및 서북부 유일 권역응급의료센터 운영 등 지역 내 필수의료를 지속 강화하고 있다.
경북도는 전담 구급차는 제작이 완료되는 오는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부터 2027년까지 3년간 50억원(국비·지방비·자부담)을 투입해 중증 환자 이송 체계를 구축해 도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데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유정근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중증 환자 전담구급차 도입은 골든타임을 확보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내 의료 기반 분포의 불균형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재현 기자 njh2000v@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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