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미성년 주주 40만명 육박…1인당 평균 49주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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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주식을 보유한 20대 미만 미성년 주주가 40만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5일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 '세이브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삼성전자의 20대 미만 주주는 39만4886명이다.
지난 연말 기준 20대 미만 주주 1인이 보유한 삼성전자 주식은 평균 49주다.
삼성전자 미성년 주주는 2019년 말 1만8301명에서 5년 새 약 22배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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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말 정점 찍고 정체기

삼성전자 주식을 보유한 20대 미만 미성년 주주가 40만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5일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 '세이브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삼성전자의 20대 미만 주주는 39만4886명이다.
미성년 주주는 삼성전자 전체 주주 516만297명 중 7.65%를 차지했다. 해당 인원은 전체 발행 주식의 0.33% 수준인 총 1940만2718주를 보유했다.
1940만2718주의 평가액은 최근 거래일인 지난 2일 종가 5만4300원을 기준으로 총 1조535억6759만원이다.
지난 연말 기준 20대 미만 주주 1인이 보유한 삼성전자 주식은 평균 49주다. 이를 2일 종가로 환산하면 약 266만원어치다.
주식 거래에 나이 제한은 없다. 다만 미성년자는 부모나 법정 대리인의 동의가 있어야 주식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부모가 경제 교육이나 증여 등의 목적으로 자녀에게 주식을 사주는 경우가 적지 않다는 평가다.
삼성전자 미성년 주주는 2019년 말 1만8301명에서 5년 새 약 22배로 늘었다. 실제로 삼성전자 전체 주주 중 20대 미만 주주 비율은 2019년 3.21%였던 것이 2021년부터 7∼8%대를 이어오고 있다.
다만 삼성전자 주가가 우상향하지 못하면서 미성년 주주 수도 2022년 말(43만1642명)을 정점으로 정체기를 맞은 모양새다.
반도체 사업 불확실성 등으로 삼성전자 주가는 올해 들어 5만원대 박스권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11월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1년간 총 10조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관련 후속조치로 지난 2월 3조원 규모의 주식을 취득 및 소각했으며, 나머지 7조원 중 3조원어치의 추가 매입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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