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호 원안위원장, 프랑스에서 원전 주요국과 글로벌 현안 논의
조진수 2025. 5. 5. 16:31

최원호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이 미국, 영국 등 주요국 원자력규제기관 기관장들과 규제 현안을 논의했다.
최 위원장은 5일부터 양일간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제55차 국제원자력규제자협의회(INRA)'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국제원자력규제자협의회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캐나다, 영국, 일본, 독일, 프랑스, 스웨덴, 스페인 등 9개국의 규제기관장 협의체로 매년 두차례 정기회의를 연다. 이들은 각국의 안전규제 경험과 정책을 공유하고, 국제 원자력 안전 현안에 관한 의견을 교환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글로벌 현안인 기후변화에 따른 원전의 안전성 강화 방안과 핵융합 에너지의 실현에 대비한 규제 방향에 대해 주제토론을 한다.
최 위원장은 국가현황 발표에서 APR1400 원전 사고관리계획서 승인, 원전 상시검사 도입 및 소형모듈원자로(SMR) 규제 체계 마련 계획 등을 소개한다.
최 위원장은 “세계적인 원자력 확대 추세 속에 국가 간 원자력 안전 협력 필요성이 한층 커진 만큼 주요국 원자력 규제기관장들과의 협력을 통해 원자력 안전을 더욱 증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진수 기자 rokmc4390@kukinews.com
최 위원장은 5일부터 양일간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제55차 국제원자력규제자협의회(INRA)'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국제원자력규제자협의회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캐나다, 영국, 일본, 독일, 프랑스, 스웨덴, 스페인 등 9개국의 규제기관장 협의체로 매년 두차례 정기회의를 연다. 이들은 각국의 안전규제 경험과 정책을 공유하고, 국제 원자력 안전 현안에 관한 의견을 교환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글로벌 현안인 기후변화에 따른 원전의 안전성 강화 방안과 핵융합 에너지의 실현에 대비한 규제 방향에 대해 주제토론을 한다.
최 위원장은 국가현황 발표에서 APR1400 원전 사고관리계획서 승인, 원전 상시검사 도입 및 소형모듈원자로(SMR) 규제 체계 마련 계획 등을 소개한다.
최 위원장은 “세계적인 원자력 확대 추세 속에 국가 간 원자력 안전 협력 필요성이 한층 커진 만큼 주요국 원자력 규제기관장들과의 협력을 통해 원자력 안전을 더욱 증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진수 기자 rokmc4390@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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