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어린이날 맞아 1억 기부 "아픈 아이들 볼 때마다 마음 쓰였다"

조혜진 기자 2025. 5. 5.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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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이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에 통 큰 기부를 했다.

서울아산병원은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진이 어린이병원에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진은 "병마와 싸우고 있는 아이들을 볼 때마다 마음이 쓰였다"며 "아픈 아이들이 하루빨리 건강을 되찾고 밝게 뛰어놀 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서 작게나마 후원을 결심했다"고 전했다.

서울아산병원은 진의 후원금을 소아·청소년 환자를 위한 진료와 의료 환경 개선 등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진은 오는 16일 미니 2집 '에코(Echo)'를 발매한다. 오는 6월 28~29일에는 고양 일산서구 고양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런석진_에피소드.투어(#RUNSEOKJIN_EP.TOUR)' 한국 공연을 열고 팬들과 만난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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