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임시 대체 홈구장 검토 착수
강종효 2025. 5. 5. 10:34

NC 다이노스가 창원NC파크의 안전 문제로 인해 임시 대체 홈구장 마련에 나섰다.
지난 2일 국토교통부 관계자가 참석한 안전조치 이행 점검 회의에서 창원NC파크의 구체적인 재개장 일정을 확정하지 못했다.
이번 회의는 국토부의 안전점검 지적사항에 따른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열렸으며 시설 전반에 대한 근본적인 안전 조치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재개장은 사실상 무기한 연기됐다.
이에 따라 NC는 창원NC파크의 정밀 안전점검 절차에 적극 협조하는 한편 KBO리그의 파행을 막기 위해 KBO와 협의해 2025시즌 임시 대체 홈구장 마련을 검토하기로 했다.
구단은 "시민 안전과 선수단 운영, 리그의 정상적 운영을 위해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며 "임시 홈구장 결정 및 운영 방안을 KBO와 신속하게 협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NC 다이노스는 창원NC파크의 전면 보수와 안전 대책 마련에도 적극 협조할 방침이다.
구단은 "리그의 안정성과 선수단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모든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덧붙였다.
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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