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中포함 국가들과 협상중"…금주 시진핑 통화 계획은 일축

이민재 2025. 5. 5.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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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이민재 기자]

중국이 미국과 무역 협상을 검토 중이라고 밝힌 가운데, 양국 정산 간 전화통화는 당장 없을 전망이다.

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에어포스원에서 기자들에게 미국 관리들이 중국 관리들과 여러 가지 사안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다면서도 "이번 주 시 주석과 통화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중국을 포함한 여러 국가와 무역 협정을 논의하고 있다며 중국과의 협상에서 가장 중요한 우선순위는 공정한 무역협정을 체결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주 어떤 무역 협정이 발표될 수 있느냐는 질문에 구체적인 내용은 언급하지 않은 채 "(무역 협정 발표) 가능성이 매우 크다"라고만 답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전일 NBC방송 인터뷰에서 중국이 미국과 대화하길 원한다며 중국과 관세 협상을 위한 선제적인 관세 인하 검토 가능성에 대해 선을 그었다.
이민재기자 tobemj@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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