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아직은 '1인 가구'…재혼 앞두고 활짝 핀 얼굴 "가정의 달, 궁상 안 떤다"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재혼을 발표한 가수 이상민이 '가정의 달'로 불리는 5월을 언급하며 지인들을 챙기는 일화를 공개했다.
이상민은 4일 방송된 MBN '알토란'에서 '우리 집 비밀 레시피-가성비의 맛' 코너를 통해 초간단 생선병조림 레시피를 선보였다.
'알토란'의 MC로 활약 중인 이상민은 "가정의 달 5월이 됐다. 5월은 어린이날, 어버이날을 시작으로 성년의 날, 부부의 날까지 가족과 관련된 기념일들이 많다"고 소개했다.

출연진들에게 어버이날과 부부의 날 계획 등을 물어본 이상민은 이후 '우리 집 비밀 레시피-가성비의 맛' 코너에 나서 지인들에게 전하는 자신만의 선물을 공개했다.
이상민은 "제가 평소에는 궁상을 떨지라도, 가정의 달에는 궁상을 떨지 않는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어버이날, 스승의 날 등 주변을 챙겨야 하는 날에는 선물을 돌리는 편이다. 5월에는 특히 저 같은 1인 가구들처럼, 신경 써야 하는 분들이 있다. 그래서 주변의 외로운 분들께 작더라도 선물을 전달한다"고 말했다.
이상민이 공개한 선물의 정체는 생선병조림이었다.
이상민은 "선물을 직접 사러 가지는 않는다"면서 "보통 선물할 때 참치 통조림, 꽁치 통조림을 많이 주시지 않나. 이렇게 병에 만들어두면, 질릴 틈이 없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냉동명태살을 재운 후 잔가시 제거를 해준 뒤 찜기에 넣어 10분을 찌는 과정을 공개한 이상민은 이 요리를 활용해 5분 가지찜까지 선보이며 요리 실력을 자랑했다.
한편 이상민은 지난 달 30일 비연예인 연인과의 결혼 소식을 발표했다.(4월 30일 엑스포츠뉴스 단독 보도)
이상민은 결혼 소식이 전해진 후 자필 편지를 통해 "제게 많이 사랑하는 한 사람이 생겼다. 그녀와 인생의 2막을 함께 나아가려고 한다. 뒤늦게 찾은 소중한 사람인만큼 너무 조심스러워 주변분들에게도 알리는 것이 늦어졌다. 놀라셨겠지만, 함께 기뻐해주시고 축복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다"고 결혼 소식을 알렸다.
2005년 가수 겸 화가 이혜영과 이혼한 후 20년 만에 재혼하게 된 이상민은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재혼 스토리를 전할 예정이다.
사진 = MBN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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