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민♥' 김남일 子, 축구 안 하는 이유 뭐길래…"어떻게 그런 애가 나왔지?" (냉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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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부해' 김남일이 아들의 축구 관련 에피소드를 밝혔다.
아들을 키우고 있는 김남일에게도 묻자, 그는 "본인이 좋아한다고 하면 서포트할 생각이었는데, 제가 한 번 (아들이) 친구들이랑 축구하는 걸 한 30분 간 본 적이 있다. 30분 동안 공 한 번 못 찼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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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냉부해' 김남일이 아들의 축구 관련 에피소드를 밝혔다.
지난 4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는 전 축구선수 이동국, 김남일이 출연했다.
이날 이동국은 막내 아들 시안 군이 축구를 하고 있다며 "1년 반 정도 됐다. 제 수준에선 부족한데, 발전 가능성은 있다. 부모 입장에서 서포트를 해줄 것"이라고 했다.
아들을 키우고 있는 김남일에게도 묻자, 그는 "본인이 좋아한다고 하면 서포트할 생각이었는데, 제가 한 번 (아들이) 친구들이랑 축구하는 걸 한 30분 간 본 적이 있다. 30분 동안 공 한 번 못 찼다"고 말했다.

김남일은 "너는 왜 공 터치를 할 수도 있고 한데, 몸싸움 한 번 안 하냐 물어봤다"며 "아들이 또래보다 덩치가 좀 컸는데, 자기가 부딪히면 친구가 다칠까 봐 못하겠다더라"고 말해 감탄을 안겼다.
주위에서 "평화주의자네", "어떻게 그런 애가 나왔지" 등 감탄이 터져나왔고, 특히 안정환은 "아버지하곤 정반대네. 쟤는 경기장에서 축구공보다 사람 차는 게 더 많다"며 현역 선수 시절 전투력이 남달랐던 김남일은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남일은 지난 2007년 KBS 아나운서 김보민과 결혼해 2008년 득남했다.
사진=JTBC 방송화면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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