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현, 이혼 후 절친 연락까지 끊은 고통…"행복한 것 보기 싫어"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안재현이 오랜 절친들의 연락을 받지 않았던 힘들었던 시기를 떠올린다.
최근 공개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다음주 예고편에서는 안재현이 27년 지기인 오랜 친구의 시골 부모님 댁을 찾아가는 모습이 전해졌다.
안재현은 "10대 때부터 함께 한 친구네 집에 가서 1박을 하려고 한다. 오랜만에 왔고, 장정 3명이 모였으니 텃밭을 가꿔보면 어떨까 싶다"며 의욕적으로 삽을 들고 나섰다.
하지만 밭에서 몸을 주체하지 못하고 휘청거리는가 하면, 땀을 줄줄 흘리는 모습으로 걱정을 자아낸다.
이후 안재현은 친구들과 테이블에 둘러앉았고, 안재현의 친구는 "살면서 언제가 힘들었어? (안)재현이는 한동안 안 보였지 않았나. 친구들 행복한 것 보기 싫다고"라고 폭로해 안재현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친구는 "그 때 전화도 안 받았다"고 덧붙이며 안재현과 연락이 끊겼던 시기가 안재현의 이혼 당시였음을 간접적으로 언급했고, 안재현도 멋쩍은 웃음으로 답을 대신했다.
또 안재현의 친구는 "마흔 살이 되면 뭐할 거냐"고 물었고, 안재현은 "너희 셋째 (탄생을) 기다리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친구는 "나는 너의 첫째를 기다릴게"라며 응수해 웃음을 안겼다.
안재현은 2015년 방송됐던 KBS 2TV 드라마 '블러드'에 함께 출연한 배우 구혜선과 2016년 결혼했지만 4년 만인 2020년 이혼했다.
안재현은 오는 16일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예능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에 출연하며 시청자와 소통할 예정이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MBC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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