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슬전' 정준원, ♥고윤정에 직진?…늦잠 핑계로 출근 카풀+질문 세례

이이진 기자 2025. 5. 4. 21:36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정준원이 고윤정에게 질문을 쏟아냈다.

4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이하 '언슬전') 8회에서는 구도원(정준원 분)과 오이영(고윤정)이 같이 출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구도원은 오이영을 차에 태워줬고, 오이영은 "근데 무슨 일 있어요? 아니, 새벽 네시 반에 칼같이 나가는 사람이 웬일로 이 시간에 나랑 같이 출근을 하고?"라며 의아해했다.

구도원은 "아, 늦잠 잤었어요"라며 설명했고, 오이영은 "사돈총각 그런 것도 할 줄 알아요?"라며 능청을 떨었다. 구도원은 "짐도 많은데 잘 됐죠, 뭐"라며 못박았고, 오이영은 "집에도 안 보내주고 양말이랑 속옷 빨 시간도 안 주고 전공의를 왜 레지던트라고 하는지 알겠다니까. 병원에서 살아. 집이 왜 있나 몰라?"라며 하소연했다.

구도원은 "집 없잖아요"라며 농담했고, 오이영은 "저도 집 있었거든요? 18평 오피스텔? 그것도 전세로?"라며 발끈했다.

특히 구도원은 "진짜 궁금했었는데 그 보증금은 어떻게. 로컬 병원은 왜 그만둔 거예요? 그럼 그 마통은 얼마나?"라며 질문을 쏟아냈고, 오이영은 "저 이번 달에 앞자리 바뀌었어요. 이제 마이너스 29708000원. 근데 그게 갑자기 왜 궁금해요? 아니, 1년 넘게 같이 살면서 한 번도 안 물어봤잖아요"라며 밝혔다.

구도원은 우물쭈물했고, 오이영은 "내가 뭐 돈이라도 빌릴까 봐요?"라며 쏘아붙였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