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리 5형제' 안재욱, ♥엄지원 마음 확신 "나랑 병명 비슷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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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안재욱이 엄지원에게 좋아하는 마음을 적극적으로 표현했다.
4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이하 '독수리 5형제') 28회에서는 한동석(안재욱 분)이 마광숙(엄지원)을 집에 데려다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마광숙은 "네. 벌써 갱년기인가 봐요"라며 전했고, 한동석은 "증상은 다르지만 나랑 병명은 비슷할 것 같은데. 언젠가 깨닫게 될 거예요. 나도 그랬으니까"라며 마광숙이 자신을 좋아한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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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안재욱이 엄지원에게 좋아하는 마음을 적극적으로 표현했다.
4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이하 '독수리 5형제') 28회에서는 한동석(안재욱 분)이 마광숙(엄지원)을 집에 데려다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동석은 미팅을 마친 마광숙을 차로 데려다줬고, 마광숙은 "기사님은 어디 가셨어요?"라며 의아해했다. 한동석은 "내가 마 대표 직접 데려다주고 싶어서 일찍 퇴근시켰어요"라며 털어놨고, 마광숙은 "저는 택시 타고 가면 되는데요"라며 밝혔다.

한동석은 "내가 조금 수고하면 되는데 택시를 왜 태웁니까? 마 대표가 날 아직 잘 몰라서 그러는데 나 내 사람한테는 엄청 자상한 남자예요"라며 자랑했다.
마광숙은 손으로 얼굴을 감쌌고, 한동석은 "더워요?"라며 물었다. 마광숙은 "네. 벌써 갱년기인가 봐요"라며 전했고, 한동석은 "증상은 다르지만 나랑 병명은 비슷할 것 같은데. 언젠가 깨닫게 될 거예요. 나도 그랬으니까"라며 마광숙이 자신을 좋아한다고 생각했다.
사진 = KBS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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