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현문 새날 PD "조희대 포함한 대법관 10명 탄핵해야"
[김철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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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현문 PD 권현문 새날 PD가 3일 오후 제138차 대법원 앞 촛불 집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 ⓒ 김철관 |
'민주정부 건설-내란세력 청산, 138차 촛불대행진' 집회가 촛불행동 주최로 3일 오후 4시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서초역 7번 출구)에서 열렸다. 이날 권현문 새날 PD는 무대에 올라 발언을 했다
그는 "지난해 3월 5일 미국연방법원이 트럼프에 대해 대선 후보 자격이 있다고 했다. 그 당시 트럼프의 죄는 내란죄였다"며 "그 어마어마한 죄에도 미국 대법원은 국민들께 평가를 받아야 한다고 대선 출마를 허용했다"고 밝혔다.
이어 "대한민국 대법원은 어떤가"라며 "용산 대통령 관저 맞은 편에 대법원장 관사가 있다"고 말했다.
"계엄이 나던 날 대법원은 사법행정회의라는 것을 당시 열었다. 그런데 국회에서 해제가 난 다음에도 사법행정회의를 멈추지 않았다. 내란에 성공하면 법관들이 군사법원에 파견돼 법 재판을 해야 한다. 그래서 조희대는 내란을 알고 있었을 것이다. 쉽게 표현하면 조희대는 윤석열 내란의 공범일 수 있다. 지금 대법관 중에 조희대가 추천해 임명된 자가 14명 중 6명이다."
이어 "그들은 조희대처럼 마흔 여덟살 짜리 연예 기획사대표가 14살짜리 여자 아이를 임신하게 만들었어도 그것을 무죄 판결한 놈들"이라며 "이런 자들이 모여 이재명의 정권교체를 반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대법관 중에는 로펌에 들어가 몇 십 억씩 벌어들인 자들이 있다"며 "사법연수원에서 이재명이 만든 동아리가 노동 동아리였다. 이재명은 그런 사람이다"고 덧붙였다.
특히 권 PD는 "여러분에게 제안드리겠다. 조희대를 포함해 대법관 10명을 탄핵하자"며 "그 시점이 있다. 오는 15일 첫 재판이 열리는데, 이재명 측에서 이 재판을 연기해 달라고 했는데, 연기 안 해주면 바로 탄핵해야한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가 지겠냐. 우리는 절대 지지 않는다"며 "대법관 10명을 탄핵하자. 우리가 이긴다"라고 발언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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