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긋한 봄 향기 물씬"…양구 곰취축제장 '북새통'

한윤식 2025. 5. 4.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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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첫 황금연휴을 맞아 강원 양구에서 열리고 있는 곰취축제장이 온종일 인파로 북적였다.

양구군의 대표 봄축제인 '2025 청춘양구 곰취축제'가 열리고 있는 4일 양구읍 서천레포츠공원 에는 아침 일찍부터 나들이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럭키(lucky) 곰취 프로젝트'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행운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축제로 기획했다.

이번 축제는 양구읍 서천 레포츠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곰취축제는 6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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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양구군 서천 레포츠공원에서 열린 '2025 양구 곰취축제' 이틀째인 4일 수 많은 인파가 몰려 북적이고 있다.
5월 첫 황금연휴을 맞아 강원 양구에서 열리고 있는 곰취축제장이 온종일 인파로 북적였다.

양구군의 대표 봄축제인 '2025 청춘양구 곰취축제'가 열리고 있는 4일 양구읍 서천레포츠공원 에는 아침 일찍부터 나들이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개막 첫날인 지난 3일 궂은 날씨에도 2만3000여명의 방문객이 몰려 성황을 이룬 가운데 둘째날인 4일에도 이른 아침부터 몰려든 차량들로 주차장을 가득 메우며 인산인해를 이뤘다.

축제장에 설치된 곰취판매장에는 곰취를 구입하려는 방문객들로 장사진을 이루고 있다.
강원 양구레포츠공원 일원에서 열린 양구 곰취축제가 첫날인 3일 궂은 날씨에도많은 임파가 몰려 축제를 즐겼다.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키워줄 수 있는 각종 놀이기구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자녀를 동반한 부모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축제장에 설치된 곰취판매장에는 곰취를 구입하려는 방문객들로 장사진을 이루며 공급물량이 빠듯할 정도로 성황을 이뤘다.

'럭키(lucky) 곰취 프로젝트'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행운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축제로 기획했다.
축제를 즐기고 있는 관광객들
강원 양구레포츠공원 일원에서 열린 양구 곰취축제가 첫날인 3일 궂은 날씨에도많은 임파가 몰려 축제를 즐겼다.
축제 기간 'lucky 플레이존'에서는 럭키 777을 잡아라, 행운 가면 만들기 인생네컷, 행운 캔들·타투스티커·타임캡슐 만들기, 이색큐브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친환경 축제를 목표로 축제장 내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기를 도입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 축제 문화를 확산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양구읍 서천 레포츠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곰취축제는 6일까지 이어진다.

한윤식 기자 nssys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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