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언어 천재' 자식 농사 대박…'5개 국어' 6세 子 아랍어도 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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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사유리가 아들 젠의 근황을 공개했다.
사유리는 "젠이 중국어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고, 영어 유치원에 들어가니까 영어가 많이 늘었다. 쓰기, 읽기 이런 거는 잘 못하는데 그래도 말을 하는 건 옛날보다 더 많이 하는 것 같다"며 "뿌듯하기도 하고 좋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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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아들 젠의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사유리TV'에는 '발길 닿는 대로, 사유리와 동네 탐험'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사유리는 동네 산책에 나섰다. 꽃무늬 조끼에 챙이 넓은 모자, 마이클 타이슨 티셔츠를 입은 사유리는 이목을 끌었다.
유튜브 제작진은 "젠이 요즘 유튜브에 안 나오지 않았나. 근황을 알려달라"고 이야기했다.

사유리는 "젠이 중국어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고, 영어 유치원에 들어가니까 영어가 많이 늘었다. 쓰기, 읽기 이런 거는 잘 못하는데 그래도 말을 하는 건 옛날보다 더 많이 하는 것 같다"며 "뿌듯하기도 하고 좋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최근 학원에 다녀 젠의 스케줄이 바빠졌다는 사유리는 "금요일에만 방과 후 수업 있어서 5시에 돌아오는데 나머지는 3시에 집에 돌아온다"라며 "집에 중국어 선생님이 오거나 주산 선생님 오시거나 수영교실 가거나 그런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공부를 힘들어하면 언어 쪽으로 좀 더 집중적으로 수업을 할까 생각한다"라며 "요즘 젠이 관심있는 건 아랍어다. 유튜브에서 우연히 봤는데 글자가 특이하고 신비롭지 않나. 그래서 아랍어 재밌다고 하는데 할 줄은 모르고"라고 설명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사유리TV'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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