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장애인·국가유공자에 정보통신보조기기 253대 보급

김민 2025. 5. 4.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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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장애인의 디지털 접근성 향상을 위해 등록 장애인과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정보통신보조기기 253대를 보급한다고 4일 밝혔다.

최민희 시 정보화담당관은 "이번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 지원을 통해 장애인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사회참여 기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디지털 포용 정책을 통해 모든 시민이 정보 접근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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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 포스터 일부. 인천시 제공


인천시는 장애인의 디지털 접근성 향상을 위해 등록 장애인과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정보통신보조기기 253대를 보급한다고 4일 밝혔다.

신청 기간은 7일부터 다음 달 23일까지다. 정보통신보조기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또 주소지 담당 군·구 정보화 부서 방문 또는 우편으로도 접수 가능하다.

보급 품목은 시각장애인용 62개, 지체·뇌병변장애인용 23개, 청각·언어장애인용 45개 등 총 130개 품목이다. 장애유형에 따라 필요한 품목을 선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정보통신보조기기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하는 지역순회 체험전시회가 12∼13일 미추홀구에 있는 인천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열린다. 전시회 현장에서는 제품 체험과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보급대상자로 선정되면 제품 가격의 80%를 지원받을 수 있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장애인의 경우에는 개인부담금의 50%를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다. 보급대상자는 신청자의 중복지원 여부, 전문가 평가, 심층 상담 등을 거쳐 최종 선정된다. 선정 결과는 오는 7월 17일 인천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최민희 시 정보화담당관은 “이번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 지원을 통해 장애인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사회참여 기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디지털 포용 정책을 통해 모든 시민이 정보 접근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김민 기자 ki84@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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