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홍성역사인물축제 개막, 역사 체험 학습장으로 자리잡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홍성의 대표 축제 중 하나인 '홍성역사인물축제'가 3일 개막했다.
홍성군은 3일부터 4일까지 2일간 홍주읍성 일원에서 홍성역사인물축제를 열고 있다.
홍성역사인물축제는 최영 장군, 성삼문, 만해 한용운 선사, 백야 김좌진 장군, 한성준 선생, 이응노 화백 등 홍성이 배출한 역사 인물 중심의 교육 축제다.
특히 이번 축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홍주문화관광재단은 '홍성역사인물축제'와 어린이날을 앞두고 '홍성 어린이날 큰잔치'를 함께 개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영근 기자]
|
|
| ▲ 홍성의 대표 축제 중 하나인 ‘홍성역사인물축제’가 3일 홍주읍성 일원에서 화려하게 개막했다. 이번 축제는 ‘어린이날 큰잔치’와 함께 진행됐다. |
| ⓒ 신영근 |
3일 열린 개막식은 우천으로 오전 10시 홍성군청 대강당으로 변경됐다.
홍성역사인물축제는 최영 장군, 성삼문, 만해 한용운 선사, 백야 김좌진 장군, 한성준 선생, 이응노 화백 등 홍성이 배출한 역사 인물 중심의 교육 축제다.
지역의 대표 역사 인물에 대한 이해와 지역 이미지 제고를 위해 축제가 개최되면서, 교육기관을 비롯해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 방문객들의 역사 체험 학습장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이번 축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홍주문화관광재단은 '홍성역사인물축제'와 어린이날을 앞두고 '홍성 어린이날 큰잔치'를 함께 개최했다.
축제 개막일 기자가 찾은 홍주읍성은 연휴를 맞아 어린이들과 함께 나온 가족들로 북적였다.
지난해는 춤꾼 한성준과 이응노 화백을 주제로 개최됐다. 올해 축제는 홍성의 대표적인 독립운동가인 만해 한용운 선사와 백야 김좌진 장군을 주제로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한 공연·체험 행사가 이어졌다.
이런 가운데, 다양한 체험 행사 중 어린이들이 가장 많이 찾은 곳은 119소방안전체험이었다.
최근 안전사고를 비롯해 재난 상황이 발생하면서 부모와 축제장을 찾은 어린이들은 직접 소방복을 입고 소화기를 사용하는 등 소방안전체험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이외에도 어린이들을 위해 ▲한용운·김좌진 등 역사 인물 만나기 ▲태극기 부채·펜던트·역사 인물 열쇠고리 만들기 ▲훈민정음해례본 만들기 ▲레이저 서바이벌 등 다양한 역사 체험 등이 마련됐다.
또한, 항일 독립운동 역사상 일제에 큰 피해를 입혔던 백야 김좌진 장군의 청산리 전투를 관객과 함께하는 '얘들아, 김좌진 장군을 도와줘'라는 참여형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특히 다른 지자체 축제와 달리 인기가수 공연이 없지만, 만해 한용운의 인생과 독립운동의 역사적인 순간을 음악화한 뮤지컬 <민족의 빛, 만해> 등 주제공연이 주 무대에서 열렸다.
뿐만 아니라, 친환경 먹거리도 맛볼 수 있다. 매주 토요일 홍성군청에서 열리는 정례 직거래 장터인 '홍성사랑 희망 장터'가 축제와 함께 개장해, 전국 최초 저탄소 유기농업특구인 홍성의 신선하고 건강한 친환경 농·특산물을 현장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었다.
지난해와 달리 올해 축제에서는 만해 한용운 선생과 백야 김좌진 장군의 독립운동 의미를 되새기는 '만해와 백야, 희망의 퍼레이드'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
|
| ▲ 홍성의 대표 축제 중 하나인 ‘홍성역사인물축제’가 3일 홍주읍성 일원에서 화려하게 개막했다. 이번 축제는 ‘어린이날 큰잔치’와 함께 진행됐다. |
| ⓒ 신영근 |
|
|
| ▲ 홍성의 대표 축제 중 하나인 ‘홍성역사인물축제’가 3일 홍주읍성 일원에서 화려하게 개막했다. 이번 축제는 ‘어린이날 큰잔치’와 함께 진행됐다. |
| ⓒ 신영근 |
|
|
| ▲ 홍성의 대표 축제 중 하나인 ‘홍성역사인물축제’가 3일 홍주읍성 일원에서 화려하게 개막했다. 이번 축제는 ‘어린이날 큰잔치’와 함께 진행됐다. |
| ⓒ 신영근 |
|
|
| ▲ 홍성의 대표 축제 중 하나인 ‘홍성역사인물축제’가 3일 홍주읍성 일원에서 화려하게 개막했다. 이번 축제는 ‘어린이날 큰잔치’와 함께 진행됐다. |
| ⓒ 신영근 |
|
|
| ▲ 홍성의 대표 축제 중 하나인 ‘홍성역사인물축제’가 3일 홍주읍성 일원에서 화려하게 개막했다. 이번 축제는 ‘어린이날 큰잔치’와 함께 진행됐다. |
| ⓒ 신영근 |
|
|
| ▲ 홍성의 대표 축제 중 하나인 ‘홍성역사인물축제’가 3일 홍주읍성 일원에서 화려하게 개막했다. 이번 축제는 ‘어린이날 큰잔치’와 함께 진행됐다. |
| ⓒ 신영근 |
|
|
| ▲ 다양한 체험 행사 중 어린이들이 가장 많이 찾은 곳은 119소방안전체험이었다. |
| ⓒ 신영근 |
|
|
| ▲ 홍성의 대표 축제 중 하나인 ‘홍성역사인물축제’가 3일 홍주읍성 일원에서 화려하게 개막했다. 이번 축제는 ‘어린이날 큰잔치’와 함께 진행됐다. |
| ⓒ 신영근 |
|
|
| ▲ 홍성의 대표 축제 중 하나인 ‘홍성역사인물축제’가 3일 홍주읍성 일원에서 화려하게 개막했다. 이번 축제는 ‘어린이날 큰잔치’와 함께 진행됐다. |
| ⓒ 신영근 |
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비상계엄' 반성 없었던 국힘 후보 김문수의 첫 일성 "이재명은 안돼"
- 조희대 대법원장의 노림수... 1년 전 발표문에 담긴 힌트
- 비판했다고 빼고, 홍보 안 했다고 빼고... 지자체 광고비 기준 '들쭉날쭉'
- "서울말 잘하시네요" 무심코 내뱉은 한마디, 비수가 되다
- 선거 기간 중 파기환송심 공판 진행을 정지해야 한다
- '짭벤져스'? 오합지졸 히어로들의 활약, 이럴 줄이야
- 서울 직장 떠나 강진으로... "확실히 속도가 달라요"
- 김경수 "사법부 대선개입, 국민의 선택 권리 빼앗으려 해"
- 이재명 "김문수가 후보? 국민의힘, 완전히 반대로 가"
- 이재명 당선돼도 형사재판? '법리적으로' 말이 안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