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의회, 산불 이후 관광 회복 위해 문화시설 현장 점검

권기웅 2025. 5. 4.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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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가 지역 문화관광시설을 방문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동시의회 제공

경북 안동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가 최근 지역 문화관광시설을 방문해 관광 회복 방안을 논의했다고 4일 밝혔다.

위원회는 권기윤 위원장 주도로  산불 피해 이후 침체된 관광 활성화와 운영 효율성 강화를 위해 관광거점센터, 엄마까투리 야영장, 상상놀이터, 주토피움 등을 차례로 둘러봤다.

관광거점센터에서는 콘텐츠 운영과 편의시설, 홍보 전략 등을 점검하며 맞춤형 마케팅과 연계 프로그램 개발 필요성을 강조했다.

엄마까투리 야영장과 상상놀이터에서는 어린이 동반 가족 관광객을 위한 안전 강화와 프로그램 다양화를 논의했다.

주토피움에서는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권기윤 문화복지위원회 위원장은 “안전과 신뢰가 관광 회복의 핵심”이라며 “지역 고유 콘텐츠를 살린 관광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권기웅 기자 zebo15@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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