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희 "조영남, 날 자꾸 ♥여자로 봐…부동산 증여 약속" 지인 폭로 축사ing (동치미)

오승현 기자 2025. 5. 4.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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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조영남의 80번째 생일파티에서 지인들의 매운맛 축사가 공개됐다. 

3일 방송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는 조영남의 80번째 생일 파티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조영남의 지인들은 그를 위해 유쾌하고도 매운 릴레이 축사를 펼쳤다. 

김지선은 조영남을 위해 축하 공연을 펼쳤고 "조영남은 못하는 게 없다. 아 있다. 결혼 생활"이라고 이야기해 웃음을 안겼다. 

전유성은 "장수해라. 장수 비결은 간단하다. 나이를 많이 먹는 거다"라며 "철딱서니 없다는 생각이 들 때가 많아 선물을 가져왔다. 밥값하고 살아라"라며 밥값하자라고 적힌 패를 건넸다. 

이어 남궁옥분은 "조영남이 남궁옥분보다 일찍 죽으면 안된다고, 제가 많은 걸 알고 있어서라고 했다. 전 조영남이 60을 못 넘을 줄 알았다"며 "근데 오래 사는 거 보니 미인박명이라는 말이 맞는 거 같다"고 덧붙였다. 

매워지는 축사에 정선희도 등장했다. 정선희는 "조영남을 피해 온 세월이 있다. 절 자꾸 여자로 보신다. 은밀히 24번째 여자친구로 (살았다)"며 "부동산 일부도 저에게 증여 하겠다는 약속도 해주셨다"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김학래는 "여자 틈바구니에서 산다는 말을 하는데 가만 생각해보면 제대로 된 여자가 별로 없다"고 팩트 폭력을 했다.

이어 이경실은 "죽을 때가지 산다는데 오늘일지도 모른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사진= MBN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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