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임 장관 "디지털 기업, 더 책임감 갖고 '정보보호' 투자 확대해야"
유창재 2025. 5. 3. 17:12
과기정통부, SKT·KT·LGT 통신3사 및 네이버·카카오·쿠팡·배민 등 플랫폼 기업 점검
[유창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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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3일 오전 서울 송파구 한국인터넷진흥원 인터넷침해대응센터를 방문해 사이버 침해 모니터링 및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통신사 및 플랫폼 기업(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네이버, 카카오, 쿠팡, 우아한형제들)의 정보보호 현황을 점검하면서 발언하고 있다. |
|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대변인실 이영규 |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아래 과기정통부) 장관은 3일 통신 3사 및 주요 플랫폼 기업들을 향해 "이(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들이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국민들이 안전하게 디지털을 사용할 수 있도록 정보보호 투자를 확대하는 한편, 다양한 사이버 위협에 철저히 대응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유 장관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 송파구에 있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인터넷침해대응센터를 방문한 자리에서 "이제 디지털은 국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자리잡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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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3일 오전 서울 송파구 한국인터넷진흥원 인터넷침해대응센터를 방문해 사이버 침해 모니터링 및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통신사 및 플랫폼 기업(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네이버, 카카오, 쿠팡, 우아한형제들)의 정보보호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
|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대변인실 이영규 |
유 장관은 이날 현장 점검에서 우선 사이버 침해 모니터링 및 대응 현황을 점검했으며, 통신 3사 및 주요 플랫폼 기업(네이버, 카카오, 쿠팡, 우아한형제들)의 정보보호 현황을 점검했다.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이번 현장 점검은 "SK텔레콤(SKT) 침해사고가 국가 네트워크 전반의 보안과 안전에 경종을 울리는 중대한 사안"이라는 인식 아래 디지털 서비스 제공 주요 기업의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와 정보보호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기업의 보안 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하는 목적으로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이와 관련해 유 장관은 "이번 (SKT) 침해사고를 계기로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 지정, 정보보호 투자, 정보보호 인증제도, 공급망 보안, 침해사고 대응 등 정보보호 체계 전반을 전면적으로 재검토하여 미흡한 부분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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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3일 오전 서울 송파구 한국인터넷진흥원 인터넷침해대응센터를 방문해 이상중 한국인터넷진흥원장과 이동근 디지털위협대응본부장으로부터 통신사 사고분석 진행상황에 대해 설명 듣고 있다. |
|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대변인실 이영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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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3일 오전 서울 송파구 한국인터넷진흥원 인터넷침해대응센터를 방문해 사이버 침해 모니터링 및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통신사 및 플랫폼 기업(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네이버, 카카오, 쿠팡, 우아한형제들)의 정보보호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
|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대변인실 이영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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