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 사업 부진' 송지효, 드디어 매출 상승 "투자도 안 받고" (지편한세상)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송지효가 사업 부진을 이겨냈다.
3일 지석진 유튜브 채널 '지편한세상'에는 '최초 공개! 송지효 브이로그. 니나쏭 대표의 삶'이라는 제목의 새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지석진은 송지효에게 잠옷 제작을 부탁했다. 이에 송지효는 직원과 함께 직접 동대문 시장을 찾아 원단을 고르며 선물할 잠옷 만들기에 집중했다.
이후 지석진은 송지효의 사무실을 찾았다. 엘리베이터에 오른 그는 "사무실이 너무 크더라. 작게 시작하지 좀. 월세 다 나갈 것 아니냐"며 걱정을 드러냈다.

이어 사무실에 도착한 지석진은 송지효 회사 직원과 이야기를 나눴다. 직원은 "매출이 좀 상승하고 있냐"는 질문에 "짐종국 덕분에"라며 김종국 유튜브 채널 출연 후 매출 상승을 맛봤다고 밝혔다. 더불어 '지편한세상' 영상 공개 후에도 매출 상승을 기대해보겠다고 전했다.
지석진은 송지효에 대한 걱정을 숨기지 못했다. "지효가 사실 사무실을 크개 내가지고. 어디 투자받은 것도 아니고 모델도 아니고 100% 하다 보니까 걱정이 되더라"는 것.
그러면서 "와이프한테 선물을 해줬다. 되게 편하다더라"고 아내에게 송지효 회사 제품을 선물했다고 밝혔고, 송지효는 "입어보고 리뷰 해주니까 감사하다"며 인사했다.
한편 송지효는 최근 속옷 사업을 시작했다. 그러나 주문이 하루에 1~2개 들어오고 있다며 사업 부진을 고백한 바 있다. '짐종국'에서도 "너무 안 팔려서 문제"라고 토로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지편한세상'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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