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연휴 시작부터 봄비…어린이날 날씨는

권민지 2025. 5. 3.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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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부터 내린 비, 6일까지 이어질 전망


황금연휴가 시작되는 3일부터 봄비가 내린 가운데 어린이날인 5일 오후 늦게도 한 차례 더 비가 올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3~6일까지 이어지는 황금연휴 중 잦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측했다. 3일 새벽부터 내린 비는 오후에 그치겠다. 이날 최고 기온은 15도 수준으로 약간 쌀쌀하겠다. 비가 공기 중 먼지를 씻으면서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모두 ‘좋음’ 수준을 유지하겠다.

연휴 둘째 날인 4일은 최고 기온이 20도까지 오르며 봄나들이에 적합한 날씨가 되겠다. 최저기온은 5도로 전망된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또한 보통 수준으로 야외 활동에 적합하겠다.

어린이날인 5일부터는 날씨가 흐려지겠다. 5일 오후의 강수확률은 60%로 비가 오겠다. 최저 기온은 10도, 최고기온은 20도 정도로 예측된다. 연휴 마지막 날인 6일도 비가 이어지겠다. 6일 오전과 오후의 강수확률은 모두 60%다. 6일 오전에는 수도권과 충남북부 서해안·강원영서북부에 비가 올 것으로 전망된다. 나머지 중부지방과 전북·경북·경남북서 내륙에 오후부터 밤까지 비가 오겠다.

권민지 기자 10000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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