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구고속道 대가야 하이패스IC 생긴다…한국도로공사·고령군 업무협약 체결

영남취재본부 권병건 2025. 5. 3.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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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구고속도로 구간에 고령군 대가야읍 일원을 연결하는 '대가야 하이패스 IC'가 설치된다.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4월 30일 본사에서 고령군 이남철 군수와 '광주대구고속도로 대가야 하이패스 IC(대구 방향) 설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대가야 하이패스 IC가 개통되면 고령군 중심지 접근성이 개선돼 교통 혼잡 완화는 물론, 물류비 절감과 관광객 유입 확대 등 실질적인 경제 효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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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사업비 124억
2028년 준공 목표

광주대구고속도로 구간에 고령군 대가야읍 일원을 연결하는 '대가야 하이패스 IC'가 설치된다. 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함진규 한국도로공사장(왼쪽)이 이남철 고령군수와 업무협약 체결하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4월 30일 본사에서 고령군 이남철 군수와 '광주대구고속도로 대가야 하이패스 IC(대구 방향) 설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대가야 하이패스 IC는 고령IC와 동고령IC 사이에 설치되며, 대가야읍 일량로와 직접 연결된다. 해당 구간은 일평균 교통량이 약 5만6000대에 달하며, 총사업비는 124억원 규모다.

이번 사업은 한국도로공사가 실시설계와 인허가, 공사를 담당하고, 고령군은 용지 확보를 위한 토지 보상을 맡는다. 올해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함진규 도로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은 인근 지역 주민의 이동권을 확대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협력의 결실"이라며 "고속도로 이용객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대가야 하이패스 IC가 개통되면 고령군 중심지 접근성이 개선돼 교통 혼잡 완화는 물론, 물류비 절감과 관광객 유입 확대 등 실질적인 경제 효과가 기대된다.

광주대구고속道 대가야 하이패스IC 위치도.

영남취재본부 권병건 기자 gb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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