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재벌가' 며느리, 김치 사업도 대박…'매출 45억' 올린 女배우 누구?

배우 박솔미가 김치 CEO로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다.
박솔미는 현재 홈쇼핑을 통해 본인이 직접 운영 중인 업체 '솔미 김치'를 판매 중이다. 박솔미는 김치뿐 아니라, 홈쇼핑에서 '박솔미 브랜드'를 내세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해에는 불고기, 한우 함박스테이크, 돈까스 등을 통해 총 45억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솔미는 지난해 자신의 SNS을 통해 김치 사업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그는 "저의 소울 푸드이자 여러분들의 소울푸드이기도 한 김치이기에 더 열심히, 맛있게, 정갈하게! 깔끔하게 만들고 싶어서 아주 오랜 시간 준비했다"며 김치 공장에서 작업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운전해서 지방을 오가고 김치 맛을 테스트하고 또 하고 바쁘지만 즐거운 시간들을 보냈다. 드디어 박솔미 김치를 세상 밖으로 내보냈다"고 김치 사업가로서 새 출발을 알렸다.
사업뿐 만 아니라, 본업인 방송과 연기로도 바쁜 나날을 보냈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해 수준급 요리 실력을 뽐내는가 하면, 지난 2월 공개된 티빙 드라마 '춘화연애담'에서는 후궁 김씨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한편 박솔미는 지난 1998년 MBC 27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2010년 '거상 김만덕'에서 만난 배우 한재석과 3년 열애 뒤인 2013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한재석의 아버지는 기아자동차 부회장 출신인 한승준이다. 한 전 부회장은 서울대 법학과 출신으로 지난 1966년 기아자동차에 입사해 1993년 대표이사직함에 올랐다.
박솔미는 방송을 통해 남다른 시댁 사랑을 전하기도 했다. 박솔미는 시아버지에게 선물할 음식을 준비한 뒤 직접 손 편지를 쓰며 "시아버지가 연세가 있으시다 보니 휴대전화 조작이 서투시다. '어 박박사 이거 알려줘'라고 하시면 제가 알려드린다. 그러면서 저를 '박박사'라고 부르시게 됐다"며 애틋함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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