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in] 트럼프 주니어와 만찬한 정용진, 美 해군성 장관 만난 정기선

◆ 트럼프 주니어와 만찬한 신세계 정용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 트럼프 주니어가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초청으로 지난 29일 1박2일 일정으로 방한. 트럼프 행정부의 불확실한 관세 정책으로 글로벌 시장이 미국 정부를 주목하는 가운데 국내 재계 총수들과 릴레이 면담 이어간 것으로. 그 가교 역할을 한 정용진 회장은 '절친' 트럼프 주니어와 자택에서 2시간 가량 만찬을 함께한 것으로.
# 자택에서 오고 갔을 사담도 궁금.
◆ 美 존 펠런 해군성 장관 만난 정기선

정기선 HD현대 수석부회장이 지난 30일 울산 미포동 HD현대중공업 선박건조장에서 존 펠런 미국 해군성 장관과 건조 중인 상선을 돌아보며 협력 의지를 다져. 정 부회장은 "한국과 미국은 혈맹으로 맺어진 친구이자 최고의 동맹국이다. HD현대의 뛰어난 기술력과 선박 건조 능력으로 미국 조선업 재건에 힘을 보태겠다"고 언급한 것으로. HD현대는 미국 최대 방위산업 조선사 헌팅턴잉걸스와 협력해 미 해군 함정을 공동으로 건조할 계획으로 알려져.
# 미 해군과 한국 조선업의 관계, 나라 동맹 관계 보탬되길
◆ 한화 그룹 3형제, 트럼프 주니어 만난 사연은

트럼프 대통령의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를 만나기 위해 한화그룹 3형제가 공식 석상에 함께 모습 드러내.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김동선 한화갤러리아·호텔앤드리조트 미래비전총괄 부사장은 30일 오전 서울 강남 조선 팰리스 호텔에서 트럼프 주니어와 릴레이 면담을 진행. 이례적으로 함께 등장한 3형제 모습에서 한화의 3세 경영 체제가 본격화됐다는 관측. 아울러 대미 사업 강화 의지도 드러낸 것으로 보여.
# 방산·조선·에너지 등 미국과 밀접한 사업하는 한화, 미국 내 입지 다지기.
◆ 美 관세 우려에 조원태 "미국 신규 노선 취항하고 서비스 강화"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1일(현지시간) 미국 CNN과의 인터뷰에서 "미국과 유럽 노선에서 승객수가 감소하고 있는 추세를 확인했다"고 우려. 화물 부문에서도 "전체 사업 중 40%가 화물 운송인데, 미국 관세가 실제 적용될 경우 심각한 타격을 받을 것"이라고 전망. 다만 그럼에도 조 회장은 미국 신규 노선 취항 계획과 프리미엄 서비스 강화를 예고. 대외 변수가 많음에도 미주 및 유럽 노선의 축소 없이 정기편 운항도 유지한다는 방침.
# 대규모 매출 손실로 인한 항공 티켓 가격 상승은 없었으면...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더 거세게 재점화된 이재명 '사법리스크'…남은 '5개 재판' 살펴보니
- '한덕수·최상목' 줄사퇴에 대외설명 혼선…외교공한 회수 소동
- 군 초소 들이받은 트럭 운전자 숨진 채 발견
- 이재명 탈출구는 '면소'?…최상목 탄핵과의 상관관계는
- 사람 목 물어뜯는 '좀비마약' 국내 유통한 외국인 조직 검거
- 국민의힘 "李대통령, 무책임 언론 '흉기'라며 김어준 앞에선 왜 침묵"
- 조국 "한동훈, 조선 제일 혀"…韓 "그렇게 아첨하면 군산 보내주나"
- 이틀째 잠행 이정현…장동혁 "다시 공관위 끌어달라" 호소
- 19년 만의 드라마·다시 잡은 윤종빈의 손…하정우의 배수진 [D:이슈]
- ‘잊지 못할 베이징 영광’ 류현진의 굵직했던 태극마크 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