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라노 한상은 독창회·아이노스합창단 제59회 정기연주회

장지영 2025. 5. 3.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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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한상은 독창회(왼쪽)가 오는 10일 서울 영등포구 영산아트홀에서 열린다.

한상은은 서울대 음대, 독일 드레스덴 국립음대 석사와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했다.

아이노스합창단의 제59회 정기연주회(오른쪽)가 오는 12일 서울 영등포구 영산아트홀에서 열린다.

지휘자 이선우 단장이 1996년 창단한 아이노스합창단은 성가 전문 합창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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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방송·문화] 10일·12일 영산아트홀 공연


소프라노 한상은 독창회(왼쪽)가 오는 10일 서울 영등포구 영산아트홀에서 열린다. 한상은은 서울대 음대, 독일 드레스덴 국립음대 석사와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했다. 독일과 이탈리아를 중심으로 오페라와 교회음악 공연에 출연한 그는 귀국 이후 후학 양성과 함께 전문 연주자로서 활동하고 있다. 서울시오페라단의 ‘세비야의 일바사’ ‘돈 파스콸레’ 주역을 시작으로 다수의 오페라단에서 ‘돈 조반니’ ‘리골레토’ ‘시집가는 날’ 등에 출연했다. 또한,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과 헨델의 ‘메시아’, 브람스 ‘레퀴엠’ 등에 솔리스트로 출연하는 등 다수 교향악단의 협연자로 출연했다. 이번 독주회는 피아니스트 황보영과 함께 슈베르트, 슈만, 리스트, 라흐마니노프 등의 가곡을 들려준다. 문의 Unico(02-532-4876)

아이노스합창단의 제59회 정기연주회(오른쪽)가 오는 12일 서울 영등포구 영산아트홀에서 열린다. 지휘자 이선우 단장이 1996년 창단한 아이노스합창단은 성가 전문 합창단이다. ‘아이노스’는 고대 그리스어로 ‘찬양’과 ‘찬미’란 뜻이다. 단원들은 성악을 전공한 기독교 신자로 구성됐다. 그동안 연간 두 차례의 정기 연주회를 비롯해 교회와 국가조찬기도회 초청 등 약 530여 회의 연주를 했다. 다양한 성가를 CD 49장과 USB 4장으로 발매했다. 이번 연주회는 모차르트의 합창곡 ‘Misericordias Domini(주님의 자비를)’ KV 222를 선보인다. 지휘자 이선우, 소프라노 현영애, 오르가니스트 송효진, 피아니스트 염정은 윤경주 그리고 아이노스 챔버 오케스트라가 함께 한다. 문의 아이노스합창단(010-7108-2669)

장지영 선임기자 jyjan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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