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해·완·진 기본사회위 출범…"지역이 앞장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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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해남·완도·진도 지역위원회 3일 오후 5시, 완도 문화예술의전당에서 '기본사회위원회 통합 출범식 및 필승결의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편, 해남·완도·진도 지역위원회는 향후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정책 간담회, 생활정책 발굴, 지역사회 실천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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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대선 승리…정권교체 의지 결집
더불어민주당 해남·완도·진도 지역위원회 3일 오후 5시, 완도 문화예술의전당에서 '기본사회위원회 통합 출범식 및 필승결의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더불어민주당의 핵심 정책인 '기본사회'에 대한 지역 실천 의지를 다지고, 다가오는 6월 3일 대통령선거의 승리를 위한 지역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달 12일 순천에서의 발대식에 이어 전남 군 단위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열린 출범식이자, 해남·완도·진도 세 지역이 통합해 공동 출범한 첫 사례로 주목을 받았다.

출범식에는 해남·완도·진도 지역 각 군의 군수, 도의원, 군의원은 물론 지역 원로 및 시민사회 대표 인사들이 공동위원장단 및 운영진으로 대거 참여해 강한 추진력과 대표성을 드러냈다.
특별강연을 맡은 최혁진 부원장은 청년정책과 사회적 경제 분야 전문가로, "기본사회는 민주당의 철학과 실천의 집약체로, 불평등을 넘어 연대와 기회가 작동하는 사회를 지역부터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박지원 의원 개회사 ▲최혁진 민주연구원 부원장 특별강연(주제:민주당+기본사회) ▲기본사회 퍼포먼스 ▲필승결의 순으로 진행됐다.
박 의원은 "기본사회는 국민의 기본권을 최대한 보장하는 사회이며, 김대중 대통령이 1호로 추진한 기초생활보장제도 정신을 계승하는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특히"무상급식·무상교육이 아닌 기본급식·기본교육'으로 불러야 한다"며 "잘 먹고 잘 사는 사회, 즉 먹사니즘과 잘사니즘을 함께 추구하는 기본사회의 열기를 해남·완도·진도가 선도해 정권교체로 이끌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기본사회위원회는 '기본사회는 민주주의', '기본사회는 성장', '기본사회는 복지'라는 세 가지 기치를 바탕으로, 사회 양극화와 불평등 해소, 기후·기술·인구 변화 대응을 위한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한편, 해남·완도·진도 지역위원회는 향후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정책 간담회, 생활정책 발굴, 지역사회 실천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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