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 정동원, 성인 앞두고 허세 폭발 "상남자 되고 싶어...귀신과도 친구 가능" (걍남자)

(엑스포츠뉴스 김보민 기자) 정동원이 상남자를 꿈꾸며 '걍남자' 콘텐츠를 시작했다.
1일 유튜브 채널 '정동원(JD1)'에는 신규 유튜브 콘텐츠 '걍남자'의 "ep.0 상남자가 되고 싶은 예비 성인 정동원"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번 유튜브 콘텐츠는 곧 성인이 되는 19살 정동원이 상남자에 도전하는 과정을 담는다.
정동원은 "아직까지 걍~~남자인 정동원 입니다. 이제 운전면허증도 취득한 어엿한 예비성인! 진짜 남자, 상남자가 될 일만 남았는데... 제가 어떻게 상남자가 되는지 많이 지켜봐주세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영상 속 정동원은 "왜 상남자가 되고 싶냐"는 질문에 "오는 데는 순서 있어도 가는 데는 순서 없다. 내가 언제 갈지 모르는데 이번 생에 하고 싶은 건 다 해보자는 생각이다"라며 다소 조숙한 발언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사실 진짜 상남자들 사이에 가면 저는 '그냥 남자'다. 그래서 상남자는 아니더라도 상남자가 되는 과정을 보여주자고 생각했다. 그래서 제목을 '걍남자'라고 정했다"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또 정동원은 상남자의 덕목으로 "첫 번째는 깡, 두 번째는 뚝심, 그리고 군대"를 꼽았다.
정동원은 "저는 무서워하는 게 없다. 담력 체험 같은 걸 하면 사람들이 소리 지르는데, 저는 귀신이 오면 친구 먹는다"고 자신감을 내비쳤지만, 이어진 담력 체험을 하러 간 것으로 보이는 짧은 장면에서 무서워하는 모습이 비치며 재미를 선사했다.
앞으로의 콘텐츠 계획으로는 귀신의 집 체험, 번지점프, 야생 트래킹, 캠핑 등 다양한 계획을 예고했다. 그중 '자연인'으로 변신해 생굼뱅이 먹방을 펼치는 모습이 짧게 비치며 기대감을 높였다.
정동원은 "정말 상남자가 되고 싶어서 만든 콘텐츠이다. 앞으로 많은 모습들을 보여드릴 건데, 남자다운 모습이 아니라 '저거는 하남자네'라는 생각이 드는 장면이 있더라도 재미있게 시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동원의 새 유튜브 콘텐츠 '걍남자'는 매주 목요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사진=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
김보민 기자 kbm@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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