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명 죽이려고 했다” 차량으로 초등생 7명 친 남성
전기연 2025. 5. 2. 16:27

일본에서 한 남성이 자신의 차량으로 하교 중이던 초등학생들을 치는 충격적인 사건이 일어났다.
요미우리신문은 지난 1일 오후 1시 35분쯤 오사카시 니시나리구의 한 초등학교 인근에서 한 차량이 학생들을 향해 돌진해 7명이 다쳤다고 보도했다.
피해 학생 모두 2~3학년생으로, 학생 1명은 중상을 입었고 나머지 6명은 타박상을 입어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8살인 남성 운전자는 경찰 조사에서 “모든 것이 싫어져서 차로 돌진해 초등생 몇 명을 죽이려고 했다”라고 진술했다.
경찰은 이 남성을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이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더 거세게 재점화된 이재명 '사법리스크'…남은 '5개 재판' 살펴보니
- '한덕수·최상목' 줄사퇴에 대외설명 혼선…외교공한 회수 소동
- 군 초소 들이받은 트럭 운전자 숨진 채 발견
- 이재명 탈출구는 '면소'?…최상목 탄핵과의 상관관계는
- 사람 목 물어뜯는 '좀비마약' 국내 유통한 외국인 조직 검거
- "중진 목소리도 안 듣나"…부활만 선언하고 표류하는 국민의힘 최고·중진회의
- 결단 내린 오세훈·도전장 던진 박수민…서울시장 경선룰은?
- 사직 방문 한동훈에 박형준-주진우 경쟁…치열해진 국민의힘 부산戰 왜
- ‘스케일’ 입고 가능성 확장하는 ‘자연 다큐’ [D:방송 뷰]
- ‘10년 무승 끊는다!’ 여자축구, 첫 우승 길목에서 운명의 한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