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4월 내수 판매 6%↑…가장 많이 팔린 차종은 아반떼
우수연 2025. 5. 2. 16:00
내수 시장서 4월 아반떼 7099대 판매
현대차 아반떼. 현대차 제공
현대자동차가 지난 4월 국내 시장에서 전년대비 6% 늘어난 국내 6만7510대를 팔았다고 2일 밝혔다. 지난 한달 간 내수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종은 아반떼였다.
해외 판매는 전년비 1.1% 늘어난 28만5828대를 기록하며, 전 세계 시장에서 2% 증가한 35만3338대를 팔았다.

국내 시장 판매를 차종별로 보면 지난달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아반떼로 7099대 판매됐다. 세단은 그랜저 6080대, 쏘나타 4702대 등 총 1만8491대가 판매됐다.
레저용차량(RV)는 팰리세이드 6662대, 싼타페 6354대, 투싼 5223대, 코나 2722대, 캐스퍼 1455대 등 총 2만5728대 판매됐다.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 4340대, GV80 2927대, GV70 3093대 등 총 1만1504대가 팔리며 올해들어 가장 높은 월간 판매를 기록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거시적인 경영 환경 변화에도 향후 팰리세이드, 넥쏘, 아이오닉 6 등 신차 판매를 적극 추진하는 동시에 각 시장 별 현지화 전략 고도화를 통해 체계적으로 대응책을 실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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