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 '파기환송'에 분노, 이재명의 <결국 국민이 합니다>로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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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8년 만에 펴낸 단독 저서 <결국 국민이 합니다> (오마이북)가 판매량 급증으로 5월 2일 일시 품절됐다. 결국>
판매량 급증으로 예스24, 알라딘, 교보문고 등 주요 온라인 서점은 물론 쿠팡 등에서도 5월 1일 오후부터 <결국 국민이 합니다> 가 일시 품절됐다. 결국>
4월 15일 출간된 <결국 국민이 합니다> 는 5월 2일 현재 7만 부 넘게 판매됐다.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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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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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의 정치인생과 정치철학을 담은 책 ‘결국 국민이 합니다’(이재명 지음. 오마이북) |
| ⓒ 권우성 |
"국민을 대신해 내란을 막은 이재명! 이 책을 세 권 샀다. 한 권은 나를 위해, 한 권은 반신반의하는 친구를 위해, 그리고 마지막 한 권은 미래 유권자인 우리 아이들을 위해." (al******, 교보문고)
"지금 이 순간, 왜 이재명이어야 하는지 단박에 알게 해주는 책." (editor210, 알라딘)
"결국 국민이 합니다. 이리도 가슴을 울리는 말이 있을까요. 언론에 휘둘려 오해했습니다. 미안하고 미안합니다. 힘들게 외로이 걸어 오셨던 길, 이젠 함께 하겠습니다." (꼬미꼬미, 알라딘)
"내가 정치에 이렇게 관심을 갖게 되다니, 도대체 이재명이 누구이기에 검찰, 대법원까지 그를 막으려 하는가? 또다시 파기환송으로 엄청난 재판비가 필요하다. 우리는 무엇으로 그를 도울 수 있을까? 바로 그의 책을 읽어주는 것이다." (p*****e, 예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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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희대 대법원장이 1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 대법정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상고심 선고를 준비하고 있다. |
| ⓒ 사진공동취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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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희대 대법원장을 비롯한 대법관들이 1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사건 전원합의체 선고를 위해 서울 서초구 대법원 대법정에 입장해 자리에 앉아 있다. (왼쪽부터) 마용주, 박영재, 신숙희, 권영준, 오석준, 이흥구, 조대희, 오경미, 서경환, 엄상필, 노경필, 이숙연. |
| ⓒ 사진공동취재단 |
최근 이재명 후보의 여러 재판 대응에 필요한 변호사비를 걱정하는 지지자들과 시민들이 <결국 국민이 합니다>를 구입해 인세로 도움을 주자는 '자발적 캠페인'이 벌어졌다.
이재명 후보의 선거법 관련 대법원의 '유죄 취지 파기환송'이 있었던 5월 1일 이후에는 가히 '대폭발'이라고 할 만큼 판매량이 크게 늘었다. 이 책을 펴낸 '오마이북'에 따르면, 지난 4월 29일부터 이 책의 판매량이 평소보다 늘어났다. 이후 '대법원 파기환송' 재판 결과에 충격을 받고 분노한 지지자·시민들이 이 후보의 변호사비를 걱정하면서 책을 구매하는 움직임이 크게 확산됐다.
이런 흐름이 반영되면서 <결국 국민이 합니다>는 교보문고, 알라딘, 예스24 등 주요 온라인 서점에서 4월 30일, 5월 1일과 2일 연속으로 일판매 종합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특이한 점은 <결국 국민이 합니다> 전자책 구매도 함께 늘었다는 것이다. 5월 2일 교보문고 실시간 판매에서는 전자책이 종이책을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
판매량 급증으로 예스24, 알라딘, 교보문고 등 주요 온라인 서점은 물론 쿠팡 등에서도 5월 1일 오후부터 <결국 국민이 합니다>가 일시 품절됐다. 이들 서점에서는 구매자들에게 연휴 후인 '5월 8일 발송 예정'이라고 안내하고 있다. 보통의 경우, 주문 다음 날 발송하는데 구매 폭증으로 '예약 판매'가 돼버린 것이다.
'오마이북'은 예상을 크게 뛰어넘는 판매량 급증에 긴급 대응하기 위해 추가 제작을 진행하고 있다. 4월 15일 출간된 <결국 국민이 합니다>는 5월 2일 현재 7만 부 넘게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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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일 오후 4시부터 서울 서초구 대법원 인근에서 촛불행동 주최의 '대법원에 경고한다 대선개입 중지하라' 집회가 열렸다. 이날 수천 명의 시민들이 집회에 참석했다. |
| ⓒ 유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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