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천농협, 농업인 복지향상 위한 농촌왕진버스 진행

홍석원 2025. 5. 2. 13:56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용록 홍성군수(가운데)와 김종수 농협홍성군지부장(오른쪽)이 지난달 28일 광천농협 주관 농촌왕진버스 행사를 찾아 농업인을 응원하고 있다.

충남 홍성군 소재 광천농협은 지난달 28일 농업인 복지향상을 위한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충남드론항공고등학교 강당에서 열린 농촌왕진버스에서는 광천읍에 거주하는 농업인 300여명을 대상으로 한방 의료진료, 검안·돋보기 지원, 스포츠재활치료 등이 진행돼 농업인들의 호응이 컸다. 

이날 농촌왕진버스에는 이용록 홍성군수, 김종수 농협홍성군지부장 등이 참석해 농업인들의 건강한 영농활동을 응원했다. 

특히 대전대학교 한방병원에서는 한방진료를 통한 침 치료 및 약 처방 진료를 진행하였고, 연세대 스포츠재활센터에서는 농업인들 근골격계질환에 대한 재활 치료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아이디어안경원은 시력 측정을 통해 돋보기를 지원했다. 

이보형 조합장은 “본격적인 영농철에 앞서 의료여건이 취약한 농촌지역 농업인들의 건강을 챙기고자 농촌 왕진버스를 준비했다”며 “광천농협은 농업인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촌왕진버스는 농림축산식품부와 지자체, 농협중앙회가 공동으로 추진하여 농촌 지역 의료 공백을 메우기 위해 양‧한방 의료, 구강검진 및 검안‧돋보기 등의 종합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홍석원 기자 001hong@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