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미, 사구체종양 수술 후 근황…"첫사랑이 생각나는"

윤현지 기자 2025. 5. 2.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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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가수 이상미가 사구체종양 수술 후 근황을 전했다.

지난 1일 이상미는 윤종신 콘서트 방문 소식을 알리며 "어린이는 안 들어가는 게 맞는 콘서트. 헤어지기 싫어서 서운해하더니. 공연동안 나윤이언니랑 이렇게 잘 놀 거였니. 역시 키즈카페를 이기는 건 없구나"라는 글과 함께 딸 사진을 올렸다.

이어 윤종신에게는 "선배님 남은 공연도 부디 아프지마시구 멋지게 마무리하시기를"라고 인사했다.

그러면서 "전국투어 일정이 아직 있다. 꼭 가보시길"이라며 "윤종신의 노래를 오랜 시간 사랑해 오셨다면 대중적힌 히트곡들 뒤에 숨은 명곡들을 다 들으실 수 있을 것. 특히 남자분들 첫사랑을 생각나게 한다는"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상미는 2005년 MBC 대학가요제에서 밴드 익스의 '잘 부탁드립니다'로 데뷔했다. 지난 2019년 3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최근에는 15년 동안 앓아왔던 사구체종양을 수술했다고 밝혔다. 그는 수술을 5년간 미뤄왔다며 "뼈까지 침범했지만 다행히 뼈이식은 안 해도 될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사진=이상미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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