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희, 양세찬='트로트 전향' 은인이지만…"결혼 상대는 NO" (아침마당)
김수아 기자 2025. 5. 2. 10:44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코미디언 출신 가수 김나희가 전향하게 된 계기가 양세찬이라고 밝혔다.
2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의 '쌍쌍파티' 코너에는 성유빈과 류지광, 김나희와 윤수현, 미스김과 나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윤수현과 무대를 마친 후 김나희는 "노래를 하게 된 계기가 있다. 개그우먼을 하다가 조금 슬럼프가 왔다. 혼자 슬럼프가 왔는데 그때 양세찬 선배가 저한테 '너 노래 좀 잘하는데 노래하는 프로그램 나가 보는 거 어때?'라는 말이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양세찬에게 감사를 전한 김나희는 "그래서 명절에 선물도 보내드리고 그랬다. 다시 한번 이 자리를 빌어서 세찬 선배 너무너무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이날 "내년 5월이나 10월 중에 결혼을 하겠다"고 선언하는가 하면 "짝을 찾기 위해 나왔다"며 공개 구혼에 유독 열정을 드러냈던 김나희에게 김수찬은 신랑감으로 양세찬은 어떤지 질문했다.
이에 김나희는 "근데 또 그런 게 있다. 가족끼리는 (건드리는 게 아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으로 윤수현은 고마운 사람으로 박현빈을 꼽았다. 윤수현은 "데뷔 때부터 항상 챙겨주시고 도와주셨다. 또 신인 때 얼마나 떨리는데 이끌어주시고 듀엣 앨범도 냈었다"면서 고마웠던 점을 언급해 훈훈함을 더했다.
사진 = KBS 1TV 방송 화면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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