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한덕수 전 총리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
황인성 2025. 5. 2. 09: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국혁신당은 2일 오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를 찾아 한덕수 전 국무총리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
이들은 고발에 앞서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덕수가 출마 예정자 신분으로 개인 기부를 하고, 이를 대대적으로 홍보한 것은 공직선거법 제113조 위반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덕수, 내란정권 재창출 선봉대 자처…출마 강행은 국민에 대한 모욕”
조국혁신당은 2일 오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를 찾아 한덕수 전 국무총리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 발언 중인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 조국혁신당 제공
조국혁신당은 2일 오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를 찾아 한덕수 전 국무총리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 고발장 제출에는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박은정 의원을 비롯해 강경숙, 김준형, 신장식, 이해민, 정춘생 의원 등 소속 의원들이 함께했다.
이들은 고발에 앞서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덕수가 출마 예정자 신분으로 개인 기부를 하고, 이를 대대적으로 홍보한 것은 공직선거법 제113조 위반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같은 법 제257조에 따르면, 기부행위 제한을 위반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돼 있다”고 설명했다.
조국혁신당은 기자회견문에서 한 전 총리를 “내란대행”, “헌법 유린자”라고 규정하며 “출마를 강행한 것은 국민에 대한 모욕”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윤석열 대통령이 임명한 조희대 대법원장이 깔아준 꽃길 위에서 한덕수가 출마를 선언했다”며, 대법원의 정치적 중립성에도 의문을 제기했다.
당은 “사법부와 수사기관은 야당 대선주자를 다뤘던 방식 그대로, 속전속결로 유죄 판단을 내려야 한다”며 “이번 고발은 시작일 뿐이며, 한덕수의 출마 강행은 가당치 않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 전 총리는 전날 국무총리직에서 사퇴한 직후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황인성 기자 his1104@kukinews.com

조국혁신당은 2일 오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를 찾아 한덕수 전 국무총리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 고발장 제출에는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박은정 의원을 비롯해 강경숙, 김준형, 신장식, 이해민, 정춘생 의원 등 소속 의원들이 함께했다.
이들은 고발에 앞서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덕수가 출마 예정자 신분으로 개인 기부를 하고, 이를 대대적으로 홍보한 것은 공직선거법 제113조 위반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같은 법 제257조에 따르면, 기부행위 제한을 위반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돼 있다”고 설명했다.
조국혁신당은 기자회견문에서 한 전 총리를 “내란대행”, “헌법 유린자”라고 규정하며 “출마를 강행한 것은 국민에 대한 모욕”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윤석열 대통령이 임명한 조희대 대법원장이 깔아준 꽃길 위에서 한덕수가 출마를 선언했다”며, 대법원의 정치적 중립성에도 의문을 제기했다.
당은 “사법부와 수사기관은 야당 대선주자를 다뤘던 방식 그대로, 속전속결로 유죄 판단을 내려야 한다”며 “이번 고발은 시작일 뿐이며, 한덕수의 출마 강행은 가당치 않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 전 총리는 전날 국무총리직에서 사퇴한 직후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황인성 기자 his1104@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집권 2기 첫 국정연설…트럼프 대통령 “대법원 판결 유감…기존 관세 유지”
- ‘새로운 역사’ 코스피, 육천피 시대 개막…“역대급 이익 상승세”
- ‘비밀취급 인가’ 못 받는 기업 동원 담당자들…임무수행 ‘난항’ [비상대비 매너리즘②]
- ‘사법개혁 3법’ 법원장 회의…“사법부 의견 반영돼야”
- 李대통령, 與상임고문단 만나 ‘통합 국정’ 강조…“대통령은 한쪽 편 아냐”
- 민희진 “256억 포기할 테니 분쟁 그만…방시혁, 창작의 무대서 만나자” [쿠키 현장]
- 거품 입은 아메리카노 등장…스타벅스, ‘에어로카노’ 한국서 첫 출시 [현장+]
- 與 조작기소 특위 띄웠지만 공취모는 유지?…의원들 잇단 탈퇴
- 민주당 연금개혁 특위, 구조개혁 본격화…“퇴직연금 기금화·기초연금 재설계”
- 호흡수 읽는 침대, 넘침방지 인덕션…서울리빙디자인페어서 본 ‘스마트홈’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