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서울의 길 종로’ 통합브랜드 굿즈 디자인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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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통합브랜드 '서울의 길 종로(Jongno: The way of Seoul)'를 알리기 위해 '2025 종로구 통합브랜드 굿즈 디자인 공모전'을 연다.
종로구는 지난해 10월 통합브랜드를 선포하며 '서울의 모든 길은 종로로 통한다'는 메시지와 함께, 종로의 변화와 발전이 서울과 세계의 변화로 이어진다는 의미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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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통합브랜드 ‘서울의 길 종로(Jongno: The way of Seoul)’를 알리기 위해 ‘2025 종로구 통합브랜드 굿즈 디자인 공모전’을 연다.

종로구는 지난해 10월 통합브랜드를 선포하며 ‘서울의 모든 길은 종로로 통한다’는 메시지와 함께, 종로의 변화와 발전이 서울과 세계의 변화로 이어진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공모전은 통합브랜드의 의미와 형태를 활용한 사무·생활용품, 패션잡화 등 실생활에 밀접한 디자인 제품을 주제로 한다. 브랜드의 기본 형태를 유지하면서도 자유롭게 응용한 창의적인 디자인을 제안하면 된다.
참가 자격에는 제한이 없으며, 개인 또는 2인 이내 팀으로 최대 2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이는 종로구청 누리집에서 서류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작품 패널 파일과 함께 6월 23일 오전 9시부터 30일 오후 5시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독창성, 심미성, 완성도, 상품성을 기준으로 1차 서면, 2차 대면 심사로 진행된다. 최종 수상작 발표와 시상식은 8월 중 열릴 예정이다. 시상은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입선 등으로 이뤄지며, 총상금은 2000만원,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금 400만원이 수여된다. 공고문과 작품 제안 안내 등 자세한 내용은 종로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미래도시추진과로 문의하면 된다.
정문헌 구청장은 “통합브랜드를 홍보하고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기다린다”며 “수상작은 구청 방문객 선물용품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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