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1분기 AWS 매출 17% 증가 그쳐…시간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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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지난 1분기(1~3월) 실적으로 1556억7000만달러(223조7756억원)의 매출과 1.59달러(2285원)의 주당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1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시장조사업체 LSEG가 집계한 월가 평균 예상치 매출 1550억4000만달러와 주당 순이익 1.36달러를 웃도는 수치다.
온라인 광고 매출은 1년 전보다 19% 증가한 139억2000만달러로 집계되며 분석가들이 예상한 137억4000만달러를 상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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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지난 1분기(1~3월) 실적으로 1556억7000만달러(223조7756억원)의 매출과 1.59달러(2285원)의 주당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1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시장조사업체 LSEG가 집계한 월가 평균 예상치 매출 1550억4000만달러와 주당 순이익 1.36달러를 웃도는 수치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9% 증가했다. 총이익은 171억3000만달러로 1년 전 104억3000만달러보다 64% 급등했다.
클라우드 서비스인 아마존웹서비스(AWS) 매출은 292억7000만달러로 시장 예상치 294억2000만달러에 미치지 못했다. 1년 전보다는 17% 성장했지만, 시장 예상 증가율 17.4%보다 낮았다. 앞서 클라우드 서비스 경쟁 업체인 마이크로소프트(MS)와 구글의 같은 기간 클라우드 부문 매출은 각각 33%와 28% 증가한 바 있다.
온라인 광고 매출은 1년 전보다 19% 증가한 139억2000만달러로 집계되며 분석가들이 예상한 137억4000만달러를 상회했다.
아마존은 2분기 매출이 지난해 대비 7~11% 성장한 1590억~164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 중간치는 월가의 예상치 1609억달러 매출을 웃도는 수준이다.
이날 뉴욕 증시 정규장에서 3.13% 상승 마감한 아마존 주가는 실적 발표 후 시간 외 거래에서 약 3% 하락 중이다.
이승형 기자 trus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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