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뉴진스 숙소 수차례 침입한 20대 男 사생팬

김용현,박재현 2025. 5. 2.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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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의 공동숙소에 수차례 불법 침입해 물건을 훔친 20대 남성 '사생팬'이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지난해 12월 21일 서울 용산구 뉴진스 숙소에 침입해 숙소에 있던 옷걸이와 플래카드 등 물건을 훔쳐 나온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범행 사흘 전에도 뉴진스 숙소를 침입했다.

당시 A씨는 뉴진스 숙소의 문이 잠겨 있지 않다는 점을 확인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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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열린 틈타 옷걸이 등도 훔쳐
걸그룹 뉴진스와 서울 용산구 소재 뉴진스 숙소 모습. 어도어, 앤더슨씨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뉴진스’의 공동숙소에 수차례 불법 침입해 물건을 훔친 20대 남성 ‘사생팬’이 재판에 넘겨졌다.

1일 검찰 등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은 지난 25일 건조물침입 및 절도 혐의를 받는 A씨를 불구속 기소했다. A씨는 지난해 12월 21일 서울 용산구 뉴진스 숙소에 침입해 숙소에 있던 옷걸이와 플래카드 등 물건을 훔쳐 나온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범행 사흘 전에도 뉴진스 숙소를 침입했다. 당시 A씨는 뉴진스 숙소의 문이 잠겨 있지 않다는 점을 확인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물건을 훔치기 전 숙소를 한 차례 침입한 것으로 파악됐다. 뉴진스는 소속사 어도어와의 계약 종료 한 달 뒤인 지난해 12월 기존 숙소에서 나간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뉴진스 숙소에 대한 테러를 예고하는 글이 지난해 8월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와 논란이 일었다. 당시 온라인 커뮤니티에 글을 올린 사람은 뉴진스의 숙소를 특정한 뒤 “다음에는 호수까지 알아내서 오겠다”며 테러를 예고했다.

다만 테러글 게시자가 A씨인지 확인되지는 않았다.

김용현 박재현 기자 fac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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