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지필’ 내보낸 김상수 DRX 감독 “분위기 전환 필요했다” [쿠키 현장]
김영건 2025. 5. 1. 22: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상수 감독이 '레이지필' 쩐바오민 출전 배경을 설명했다.
DRX는 1일 오후 7시 서울 종로구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5 LCK' 정규시즌 1라운드 OK저축은행 브리온과 경기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2-1로 승리했다.
베트남 국적인 '레이지필' 쩐바오민은 이날 경기를 통해 LCK에 데뷔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상수 감독이 ‘레이지필’ 쩐바오민 출전 배경을 설명했다.
DRX는 1일 오후 7시 서울 종로구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5 LCK’ 정규시즌 1라운드 OK저축은행 브리온과 경기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2-1로 승리했다. 7연패를 탈출한 DRX는 2승(7패)째를 수확하면서 1라운드를 마쳤다.
베트남 국적인 ‘레이지필’ 쩐바오민은 이날 경기를 통해 LCK에 데뷔했다. 외국인 선수가 LCK에 출전한 건 쩐바오민이 최초다. LCK컵에서 잠시 뛰었던 쩐바오민은 정규시즌에도 기회를 받으며 LCK 역사에 이름을 남기게 됐다.
경기 후 취재진과 만난 김상수 감독은 “OK저축은행은 강한 팀이다. 짜임새도 좋다. 그 팀을 상대로 승리해서 기쁘다”며 “OK저축은행이 선호하는 밴픽, 조합 구성 등을 고려했다”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이어 “대회를 치르면서, 저희가 준비한 걸 얼마나 수행할 수 있는지 보고 있다. 부족한 부분도 냉철하게 보려 한다. 승리하면서도 방향성을 지켜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7연패를 끊은 부분에 대해서는 “연패는 뼈아프다. 하지만 연패 속에서 더 잘해질 수 있는 토론을 많이 했다. 강점을 유지하면서 승리에 도전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쩐바오민에 대해 묻자, 김 감독은 “분위기 전환이 필요했다. 팀 내 정리와 방향성 정립에 있어 두 선수 기용을 고민할 것”이라며 “다 1군 팀원이다. 두 선수 다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을 거라 믿는다”고 답했다.
또 “팀 전략에 어울리는, 방향성에 더 기여할 수 있는 로스터로 나올 것”이라며 “잦은 변화보다는 팀이 소화할 수 있는 구성에 맞춰 선수를 기용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영건 기자 dudrjs@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 대통령 “중동 고립 국민 204명 무사 귀국 …범정부 원팀에 감사”
- 이 대통령, 여당 초선 의원과 첫 만찬…“초심 지켜 개혁 완수”
- 청와대,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파견 언급에 “신중 검토”
- 네타냐후 ‘손가락 6개’ 영상 논란…이란 “살아 있다면 살해” 경고
- 석유 최고가격제 사흘째 기름값 하락세…낙폭은 줄어
- 北, 김정은 참관 600㎜ 방사포 훈련 공개…“420㎞ 사정권 적 겨냥”
- 청와대, 주말에도 관계부처 회의…중동 대응 추경 ‘속도전’
- 국민의힘 이정현, ‘전권’ 부여받고 공관위원장 복귀… “혁신 공천 완수할 것”
- 송언석 “집권세력, 내우외환 속 李 재판 공소취소에만 몰두”
- 같은 보험인데 보험료가 다른 이유…‘직업 등급’ [알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