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R 3승6패’ 고동빈 KT 감독 “2R에선 좋은 성적 낼 것” [쿠키 현장]
김영건 2025. 5. 1.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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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동빈 감독이 2라운드에선 반등하겠다고 다짐했다.
KT 롤스터는 1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5 LCK' 정규시즌 1라운드 젠지와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0-2로 완패했다.
고 감독은 경기를 복기하며 "(1세트) 레드 싸움이 결정적이었다. 그 이후에도 흥분하는 모습들이 있었다. 그걸 자제하면서 2세트하자고 피드백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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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동빈 감독이 2라운드에선 반등하겠다고 다짐했다.
KT 롤스터는 1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5 LCK’ 정규시즌 1라운드 젠지와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0-2로 완패했다. 2연패에 빠진 KT는 1라운드를 3승6패로 마무리했다.
경기 후 취재진과 만난 고동빈 감독은 “상대가 전승을 달리고 있던 젠지였다. 하지만 못 이길 상대는 아니라고 생각했다. 잘 준비하면 이길 수 있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준비했다”며 “이길 수 있던 날이어서 아쉽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 감독은 경기를 복기하며 “(1세트) 레드 싸움이 결정적이었다. 그 이후에도 흥분하는 모습들이 있었다. 그걸 자제하면서 2세트하자고 피드백했다”고 말했다. 이어 “저희가 만들 수 있던 상황이었다. 다른 수를 둘 수도 있었는데, 안 좋은 수를 택했다. 좀 더 냉정하게 상황을 보자고 전했다”고 덧붙였다.
1라운드를 마친 고 감독은 “멤버 변화가 분명히 있었다. 지금 당장의 성적이 좋진 않지만 내부적으로 길을 정하고, 다시 (데이터를) 쌓아가고 있다. 팬들, 선수 모두 힘들겠지만 좀 더 결속할 수 있는 발판이 됐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러면서 “1라운드 성적표는 안 좋은 게 사실이다. 2라운드 때는 좋은 성적 낼 수 있도록 준비 잘 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로스터 변화는 없냐고 묻자, 고 감독은 “이 멤버로 계속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호흡을 잘 맞춰가고 있다. 확답은 아니”라고 답했다.
KT는 오는 4일 T1과 홈경기를 치른다. 고 감독은 “오랜만에 큰 무대에서 경기한다. 선수들이 최대한 긴장 안 할 수 있게 돕겠다”며 “저희 플레이만 나온다면 못 이길 상대는 없다. 잘 준비해서 꼭 승리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김영건 기자 dudrjs@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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