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숙소 무단 침입한 20대 男, 절도 혐의 불구속 기소

김유진 기자 2025. 5. 1. 17: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뉴진스가 머물던 전 숙소에 여러 차례 무단 침입해 절도 행각을 벌인 20대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지난해 12월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뉴진스의 전 숙소에 두 차례 무단 침입해 옷걸이와 플래카드 등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범행 사흘 전 A씨는 뉴진스 숙소의 문이 잠겨있지 않다는 것을 확인한 후 물건을 훔치러 한 차례 더 숙소를 무단 침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그룹 뉴진스가 머물던 전 숙소에 여러 차례 무단 침입해 절도 행각을 벌인 20대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다.

1일 서울서부지검은 지난 달 25일 20대 남성 A씨를 건조물침입과 절도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2월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뉴진스의 전 숙소에 두 차례 무단 침입해 옷걸이와 플래카드 등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범행 사흘 전 A씨는 뉴진스 숙소의 문이 잠겨있지 않다는 것을 확인한 후 물건을 훔치러 한 차례 더 숙소를 무단 침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뉴진스는 지난해 11월 어도어에 계약 해지를 통보한 뒤 숙소를 비운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범행 사흘 전인 지난해 12월 18일 A씨는 뉴진스 숙소의 문이 잠겨있지 않다는 것을 확인한 다음 물건을 훔치러 한 차례 더 숙소를 무단 침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뉴진스는 지난해 11월 신뢰 관계가 깨졌다며 소속사 어도어에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한 뒤 새 활동명 NJZ를 발표하고 독자적으로 활동에 나섰다.

이후 어도어는 뉴진스를 상대로 법원에 전속계약 유효확인의 소를 제기했고,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도 신청했다.

법원이 가처분 신청에 '전부 인용' 결정을 내리면서 뉴진스는 잠정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이어 뉴진스는 가처분 인용에 이의 신청을 했지만 기각됐고, 항고한 상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