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당 “사법쿠데타”…진보 “분탕질”
송금종 2025. 5. 1. 17:05
대법원, 이재명 공식선거법 2심 유죄취지 파기환송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지난달 1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장동 배임·성남FC 뇌물 1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진보 정당들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2심 판결(무죄)을 뒤집고 유죄 취지로 파기 환송한 대법원을 규탄했다.
윤재관 조국혁신당 대변인은 1일 논평을 통해 “주권자 국민의 선택을 코앞에 둔 시점에서 대법원이 정치 한복판에 뛰어든 것”이라며 “명백한 사법쿠데타이자 극우내란세력 역습”이라고 지적했다.
윤 대변인은 이어 “민주헌정수호 세력이 더 단단히 뭉쳐 역사 반동을 물리쳐야 한다”며 “혁신당은 한 치 흔들림 없이 극우내란세력 청산을 향해 정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홍성규 진보당 수석대변인도 같은 날 “지난 3월 28일 사건을 접수한 뒤 이례적으로 빠르게 움직였던 대법원 선택은 결국 ‘정치 한복판에 뛰어들어 분탕질을 하겠다’는 것”이라며 “강력히 규탄한다”고 일갈했다.

진보 정당들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2심 판결(무죄)을 뒤집고 유죄 취지로 파기 환송한 대법원을 규탄했다.
윤재관 조국혁신당 대변인은 1일 논평을 통해 “주권자 국민의 선택을 코앞에 둔 시점에서 대법원이 정치 한복판에 뛰어든 것”이라며 “명백한 사법쿠데타이자 극우내란세력 역습”이라고 지적했다.
윤 대변인은 이어 “민주헌정수호 세력이 더 단단히 뭉쳐 역사 반동을 물리쳐야 한다”며 “혁신당은 한 치 흔들림 없이 극우내란세력 청산을 향해 정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홍성규 진보당 수석대변인도 같은 날 “지난 3월 28일 사건을 접수한 뒤 이례적으로 빠르게 움직였던 대법원 선택은 결국 ‘정치 한복판에 뛰어들어 분탕질을 하겠다’는 것”이라며 “강력히 규탄한다”고 일갈했다.
홍 수석대변인은 “정치 한복판에 난입한 대법원 행태로 인해 대한민국 사법부 권위와 신뢰는 땅바닥에 떨어졌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사임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에 대해서도 “대법원과 한덕수가, 대법원과 내란내각이 한 몸처럼 움직인 것 아니냐”고 따졌다.
그러면서 “내란수괴 파면 이후에도 단 한시도 마음을 놓을 수가 없다”며 “우리 사회 곳곳에 또아리를 튼 내란잔당들에 대한 철저한 단죄만이 새로운 대한민국을 향하는 유일한 길”이라고 강조했다.
송금종 기자 song@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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