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커 하나 붙였을 뿐인데... 조류충돌사고 확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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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을 퍼뜨리고 해충을 잡아 먹는 새는 생태계를 건강하게 유지 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신은미 예산홍성환경운동연합 운영위원은 "도로변 방음벽에 조류충돌 스티커만 붙여도 수많은 새들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 이를테면 조류충돌 사고가 발생해 100마리가 희생된 방음벽에 스티커를 붙일 경우, 희생 당하는 새의 숫자가 5마리 수준으로 떨어진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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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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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4월 30일 29번 국도에서 조류충돌 방지 스티커를 붙이고 있는 충남 예산홍성환경운동연합 회원들. |
| ⓒ 이재환 |
충남 예산홍성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은 새들의 죽음을 두고만 볼 수 없다며 지난 2021년부터 홍성과 청양을 잇는 29번 국도 주변의 방음벽에 조류충돌 방지 스티커를 붙이고 있다. 지난 4월 30일 예산홍성환경운동연합 회원들과 활동가들은 29번 국도 암소고개 교차로 부근에서 조류충돌방지 스티커 부착 작업을 진행했다.
회원들이 이날 붙인 스티커는 이른바 '5˟10cm 규칙'이 적용됐다. 5˟10cm 간격으로 붙인 스티커는 새들에게 그물 혹은 장애물로 인식된다. 새들이 스티커와 스티커 사이의 좁은 공간을 장애물로 인식해 회피하게 하는 것이다.
신은미 예산홍성환경운동연합 운영위원은 "도로변 방음벽에 조류충돌 스티커만 붙여도 수많은 새들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 이를테면 조류충돌 사고가 발생해 100마리가 희생된 방음벽에 스티커를 붙일 경우, 희생 당하는 새의 숫자가 5마리 수준으로 떨어진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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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류충돌 방지 스티커를 부착하기전 눈금을 그리고 있다. |
| ⓒ 이재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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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류충돌 방지 스티커 부착 작업을 마무리하고 기념 촬영 중인 예산홍성환경운동연합 활동가와 회원들 |
| ⓒ 이재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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