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매 힘든 어르신도 야구장 가게 하자”…임오경, 스포츠 관람권 법안 발의

황인성 2025. 5. 1.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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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경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장애인과 노약자의 스포츠 관람권을 보장하는 내용을 담은 '스포츠산업 진흥법' 개정안을 지난달 30일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은 스포츠 관람권 보장 대상을 장애인에 한정하고 있어, 온라인 예매에 익숙하지 않은 노약자 등 디지털 취약계층의 관람권 접근이 어렵다는 지적이 있었다.

개정안은 정부가 스포츠산업 진흥 시책을 수립할 때 노약자를 포함한 취약계층을 고려하도록 하고, 장애인·노약자를 위한 별도 좌석 예약체계를 마련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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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경 더불어민주당 의원. 의원실 제공

임오경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장애인과 노약자의 스포츠 관람권을 보장하는 내용을 담은 ‘스포츠산업 진흥법’ 개정안을 지난달 30일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은 스포츠 관람권 보장 대상을 장애인에 한정하고 있어, 온라인 예매에 익숙하지 않은 노약자 등 디지털 취약계층의 관람권 접근이 어렵다는 지적이 있었다. 특히 프로야구처럼 대부분 좌석이 온라인 선예매 방식으로 판매되는 경우 이 같은 문제는 더욱 두드러졌다.

개정안은 정부가 스포츠산업 진흥 시책을 수립할 때 노약자를 포함한 취약계층을 고려하도록 하고, 장애인·노약자를 위한 별도 좌석 예약체계를 마련하도록 했다.

임 의원은 “모든 국민이 차별 없이 스포츠를 즐길 수 있어야 한다”며 “취약계층을 위한 별도 예매 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황인성 기자 his110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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