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헬스] '80세 유튜버' 선우용여 "뇌경색 후 '이것' 한다"…'동안' 건강관리 비결은?

배우 선우용여가 80세 나이에도 건강한 비결로 '요가'와 '치아 관리'를 꼽았다.
선우용여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를 통해 '최고령 유튜버 선우용녀의 혼자 사는 아파트 최초 공개, 동안 비결'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선우용여는 한강뷰 아파트에서 홀로 살며, 요가 등 취미 활동을 즐기는 '싱글 라이프'를 소개했다.
선우용여는 세월의 흔적이 보이는 매트 위에 앉아 요가 전 스트레칭을 시작했다. 그러면서 "저쪽(한강)을 보면서 일단 여기 앉아 내 몸에 인사를 한다. 내가 뇌경색이 오면서 (요가를) 더 열심히 한다"고 말했다.
선우용여는 1945년생으로 올해 나이 80세다. 그는 "치아가 오복 중 하나다. 이 나이가 되니 피곤하거나 면역력이 부족하면 잇몸부터 티가 나더라"며 "칫솔부터 치약까지 신경 쓰는데, 그중에서도 '죽염 치약'을 쓴다"고 밝혔다.
선우용여는 죽염 치약 중에서도 '글루타치온'이 함유돼 있는 치약을 쓴다며, 항산화 효과가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요가는 통증을 완화하고 허리 움직임을 개선하는 효과적인 운동이다.
유연한 허리와 하체 근육을 발달시키고 집중력과 균형감각을 향상시키며, 휴식 과정에서 신경계가 안정되는 효과가 있다.
요가를 할 때 복식 호흡을 하게 되는데, 이는 혈액순환에 도움이 된다. 복식 호흡을 하면 모든 세포와 조직에 영양분을 공급하기 쉽다. 심호흡과 함께 동작을 수행하면 근육 이완 효과가 배가되고, 심리적으로도 차분해지는 명상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요가는 뇌 건강에도 좋다. 미국 캘리포니아대 로스앤젤레스 연구팀에 따르면 요가는 뇌 신경가소성 개선을 도와 알츠하이머 발병 위험을 낮춰준다고 한다. 신경가소성이란 뇌가 스스로 신경회로를 바꾸는 능력으로 새로운 행동이나 경험 적응 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잇몸과 치아 건강도 뇌 건강에 영향을 미친다. 입안의 염증 물질과 구강 미생물(박테리아)이 손상된 잇몸 혈관벽을 뚫고 들어간 뒤 혈류를 타고 뇌혈관까지 흘러가기 때문이다. 나이가 들수록, 잇몸과 치아 관리를 잘 해야 하는 이유다.
선우용여가 애용하는 치약 속 성분인 죽염은 대나무를 이용해 구워 정제한 소금으로 구운 소금의 일종이다. 죽염은 예부터 '약 소금'으로 불리며 소화제 등 민간요법에 활용됐다.
동의보감에 의하면 죽염은 해독 효과가 뛰어나며, 인체 면역력을 높여준다. 또한 오장육부를 튼튼하게 하며 피를 맑게 해 주고 한독과 열독을 다스리는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죽염은 피부 노화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 국내 연구진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죽염은 몸의 노화를 더디게 하고, 암과 염증 질환을 완화하는 항산화 성분이 많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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