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월 걸쳐 성희롱" 조국혁신당 당직자의 고소…수사 착수
이해준 2025. 5. 1. 08:49

경찰이 조국혁신당 당직자가 상급자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며 고소한 사건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경찰청은 조국혁신당 핵심 당직자인 A씨를 업무상 위력에 의한 추행 혐의로 지난달 28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피해자인 당직자 B씨는 지난달 28일 종로경찰서에 A씨를 고소했고, 사건은 즉시 서울경찰청으로 이첩됐다.
B씨는 고소장에서 A씨가 10개월에 걸쳐 수차례 신체 접촉과 성희롱성 발언을 했다고 주장하며 목격자 진술 등 증거 자료를 함께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해준 기자 lee.hayjune@joongang.co.kr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앙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건희 누나와 건진 각별했죠”…영화 ‘더킹’ 그 무당과의 인연 [尹의 1060일] | 중앙일보
- "돈 아끼면 뭐해" 매일 호텔 조식 뷔페 먹는 80세 여배우 | 중앙일보
- "쌍화탕과 최고 조합 있다"…감기때 편의점서 사면 안되는 약 | 중앙일보
- '미우새' 이상민, 비연예인과 '깜짝 재혼'…"시기는 초여름" | 중앙일보
- "장기 적출, 발끝엔 전기고문"…'러 잠입' 우크라 기자 시신 충격 | 중앙일보
- 여고 운동장에 2m 대형 뱀 출몰…소방 출동했지만 놓쳤다 | 중앙일보
- "300년에 1번 나타날 최악 기상" 연구팀 놀란 경북산불, 그날 | 중앙일보
- 잘 찾아보니 무료 많네…5월 온 가족과 함께 호캉스 가볼까 | 중앙일보
- "만삭 때도 공부, 美로스쿨 장학금" 최연소 아나운서 출신 근황 | 중앙일보
- 처가 감쌌던 이승기 "장인 또 기소돼 참담…처가와 연 끊겠다"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