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아·태아 대상 유전자 검사 가능 유전질환 8개 추가 지정
박진석 2025. 4. 30. 18:47

보건복지부는 30일 배아 또는 태아 대상 유전자 검사가 가능한 유전질환 8개를 추가로 선정해 전체 230개 유전질환을 홈페이지에 공고했다.
8개 질환은 지난해 7월부터 운영 중인 ‘배아 또는 태아 유전자 검사 자문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선정됐다.
해당 위원회에서는 환자로부터 검토 요청을 받은 질환에 대해 증상의 발현 시기, 치명도 및 중증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배아 또는 태아를 대상으로 하는 유전자 검사 가능 질환을 선정한다.
정통령 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은 “본 제도를 통해 잠재적 유전질환을 조기 발견해 해당 가계에서 불안을 해소하고 출산 계획을 세울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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