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중 김문식 화백, 진경산수화 50년 여정 개인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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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서산시향우회 고문이자 한국 정통 진경산수화의 맥을 이어온 팔중(八中) 김문식(金文植) 화백이 5월 14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인사동 인사아트프라자 갤러리 1층에서 초대개인전을 연다.
오광수 미술평론가는 "싸리발을 연상시키는 독창적 풍경"이라며 이번 작품 세계를 평가했고, 김백균 중앙대 교수는 "한국적 싸리발 준법의 산수화"라며 김 화백의 진경정신을 높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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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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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중 김문식 화백 초대개인전 |
| ⓒ 김명재 |
서산시 운산면 팔중리 출신으로, 고향 이름을 따 '팔중'이란 호를 사용해온 김 화백은 수십 년간 북한산, 도봉산, 설악산, 동해안 등 한국의 산천을 직접 찾아다니며 그 풍광을 진경산수화로 담아왔다.
전시작 중에는 4미터에 달하는 대작 '청풍명월 청풍호'(2020), 최근작 '과수원의 겨울'(2025), '내연산 삼용추'(2024) 등 다채로운 수묵산수화가 포함돼 있다. 특히 싸리발을 연상케 하는 독특한 필선과 준법은 김 화백 고유의 산수화풍을 구축하며 미술계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오광수 미술평론가는 "싸리발을 연상시키는 독창적 풍경"이라며 이번 작품 세계를 평가했고, 김백균 중앙대 교수는 "한국적 싸리발 준법의 산수화"라며 김 화백의 진경정신을 높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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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문식 화백 |
| ⓒ 김명재 |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서산시대에도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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