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학생-소년체전, 자원봉사자들이 성공 이끈다"
윤성효 2025. 4. 30. 18:06
30일 '자원봉사자 발대식' 열어 ... 5월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이어 전국소년체육대회
[윤성효 기자]
|
|
| ▲ 30일 경남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전국소년체전?전국장애학생체전 자원봉사자 발대식 |
| ⓒ 경남도청 |
"모두의 체전, 자원봉사의 힘으로."
오는 5월 경남에서 열리는 제19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앞두고 자원봉사자들이 힘을 모으기로 결의했다.
30일 경남도청 대강당에서는 전국소년체전·전국장애학생체전 자원봉사자 발대식이 열렸다.
행사에 참석한 박완수 도지사는 "이번 체전은 지역과 장애의 벽을 넘어 학생과 장애학생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라며 "여러분의 열정과 헌신이 체전의 성공을 이끄는 중심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박 지사는 "어려울 때마다 늘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이 있었다"며 "자원봉사자는 경남의 얼굴이다. 선수들과 방문객들이 '역시 경남은 다르다'고 느낄 수 있도록 따뜻한 미소와 진심 어린 서비스로 감동을 전해달라"고 당부했다.
자원봉사자 대표 이정숙·이향숙씨는 "우리 지역을 찾는 모두에게 친절과 웃는 얼굴로 대할 것", "사명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솔선수범하며, 배려하고 양보할 것", "도민을 대표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 "활기찬 자원봉사 활동으로 체전의 성공을 함께 만들어갈 것"을 다짐하는 결의문을 낭독했다.
이번 체전을 위해 선발된 자원봉사자는 경기운영 지원, 안내소·홍보관 운영 지원, 노약자·장애인 보조활동 지원, 방역 지원, 교통안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게 되며, 대회 운영의 핵심적인 역할을 맡는다.
이날 발대식에는 홍태용 김해시장, 주강홍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을 비롯해 자원봉사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제19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는 5월 13~16일,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는 5월 24~27일까지 김해를 비롯한 경남 일원에서 열린다.
|
|
| ▲ 30일 경남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전국소년체전?전국장애학생체전 자원봉사자 발대식. 박완수 도지사. |
| ⓒ 경남도청 |
|
|
| ▲ 30일 경남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전국소년체전?전국장애학생체전 자원봉사자 발대식. |
| ⓒ 경남도청 |
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마이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기재부 예산 편성은 환관 정치, 대통령실이 직접 예산 짜야"
- 하루 종일 얼굴 없는 인증샷...세월호 세대가 4월을 추모하는 법
- 바다 사막화 심각했는데... 절박함이 만든 조용한 기적
- 곽종근 "비상계엄 선포 한달 전, 계엄군 투입 6곳 구체적 거명"
- "작년 2회 해킹 경고" SKT 사장은 모르고 국회의원은 아는 "대환장" 청문회
- 문재인의 반격, 공수처에 수사검사들 직접 고발
- 민주노총-오마이뉴스, 30일 8시 '청년 노동' 오픈채팅방 연다
- 이재명 선고 D-1, 민주당 "대통령, 대법관 아닌 국민이 뽑아"
- 대구 EXCO 사장 공모중인데 '축하 화환'?... 내정설이 돈다
- 257명 메머드 선대위, 이재명의 '통합' 전략 승부수 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