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1분기 당기순이익 2356억…판관비 증가에 3.77%↓
서진주 2025. 4. 30. 17:49
영업익 3.62% 감소…매출액은 38.46% 증가
해외주식 수수료, 실적 견인…81% 이상 늘어
서울 여의도TP타워 키움증권 사옥 전경. ⓒ키움증권
해외주식 수수료, 실적 견인…81% 이상 늘어

키움증권의 올해 1분기 매출이 40% 가까이 성장했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3% 넘게 감소했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키움증권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2356억원으로 전년 동기(2448억원) 대비 3.77%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255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62%, 지배주주 순이익은 2353억원으로 4.14% 줄었다. 반면 매출액은 3조 660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8.46% 증가했다.
특히 해외주식 수수료 수익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키움증권의 1분기 해외주식 수수료 수익은 674억원으로 전년 동기(372억원) 대비 81.1% 늘었다.
매출액이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순이익이 감소한 이유는 판관비 때문이다. 올해 1분기 지출한 판관비는 1594억원으로 지난해 동기(1303억원) 대비 22.3% 많았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iM증권, 1분기 당기순이익 274억…‘흑자 전환’
- 하나증권, 1분기 당기순이익 747억…전년 比 17% ↓
- 신한투자증권, 1분기 당기순이익 1079억…한분기 만에 ‘흑자 전환’
- KB증권, 1분기 당기순익 1799억…전년 比 9.1%↓
- BNK투자증권, 1분기 당기순이익 57억…전년 比 60%↓
- [단독] '5·18 논란' 이진숙, 당 윤리위 제소됐다…"제명 등 최고 수준 징계하라"
- 경남 거제 물폭탄에 소방 대응 2단계…130여명 대피
- [여의도 물어보살③] '돈 없는 개미 빠져라'…레버리지 보완책 효과는
- AI로 만든 노래, 누구의 것인가…저작권 기준 '격론' [AI와 K팝, 공존의 조건②]
- 제구 불안 사라진 이의리, KIA가 얻은 ‘으리으리’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