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공공주택 건설사업관리용역 종합심사낙찰제 개정안 설명회' 개최

이재형 2025. 4. 30.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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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은 30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한국건설엔지니어링협회 및 관련 업계 담당자가 참여한 가운데 '2025년 공공주택 건설사업관리(CM)용역 종합심사낙찰제 세부심사기준 개정안'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공공주택 CM용역 종심제 심사기준과 관련해 평가의 공정성, 내실 있는 기술인 역량 평가, 부실벌점 실적 평가사항 등에 대한 개선안을 공유하고 업계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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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공정성, 기술인 역량 평가, 부실벌점 실적 평가사항 등 소개

조달청은 30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한국건설엔지니어링협회 및 관련 업계 담당자가 참여한 가운데 ‘2025년 공공주택 건설사업관리(CM)용역 종합심사낙찰제 세부심사기준 개정안’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공공주택 CM용역 종심제 심사기준과 관련해 평가의 공정성, 내실 있는 기술인 역량 평가, 부실벌점 실적 평가사항 등에 대한 개선안을 공유하고 업계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조달청은 공공주택 분야 CM용역의 종심제 심사기준 주요 개정사항을 설명하고, 입찰비리 최소화를 위한 정성평가 비중 축소, 참여기술인 심층면접 도입, 부실벌점 처분 사업 실적평가 제외 등 올해 적용되는 세부 심사기준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사전에 공지한 내달 시행 ‘표준 입찰공고문 및 심사운영’에 대해 설명하고, 입찰자가 유의해야 할 사항을 중점 안내했다.

조달청은 지난해 4월부터 LH 공공주택의 설계·시공·CM 사업자 선정 관련 업무를 이관받은 후, CM용역의 경우  59건 중 49건(6002억 원)을 종심제로 진행했다.

권혁재 조달청 시설사업국장은 “이번 종심제 개정안은 공공주택분야 CM용역 계약의 입찰비리를 근절하고 좀 더 역량있는 기술인을 발굴하는데 중점을 뒀다”며 “그간 문제된 사안을 개선해 공정한 평가가 이뤄질 수 있도록 추진하고, 충분한 의견교환 및 사전안내를 통해 업체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재형 기자 j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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